잔나비 최정훈, 스튜디오 톰보이 맨 브랜드 뮤즈 발탁

  • 등록 2022.09.05 14:35:20
크게보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 맨(STUDIO TOMBOY MEN)에서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


독보적인 보이스와 음악 세계로 뜨거운 청춘을 노래하는 최정훈은 음악뿐만 아니라 평소 패션에 대한 감각으로도 유명하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최정훈은 스튜디오 톰보이 맨의 뮤즈가 되어 스타일의 경계와 정의를 허무는 자유로운 감성의 스타일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정훈이 뮤즈로 참여한 스튜디오 톰보이 맨의 22FW 시즌 캠페인은 ‘WE ALL TOMBOY’라는 타이틀로, 들판 위를 뛰노는 자유로운 감성의 보헤미안이 된 최정훈의 모습을 담아냈다.


최정훈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아우터와 니트, 셔츠를 포함하여 젠더리스 무드로 해석한 스타일링을 그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양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스튜디오 톰보이 맨은 뮤즈 발탁과 함께 캠페인 론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스튜디오 톰보이 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베스트 착장 댓글 이벤트를 통해 스튜디오 톰보이 상품권 50만원(3명), SIV e포인트 10만원(5명), 스튜디오 톰보이 맨 메신저백(10명), 볼캡(5명)등을 증정한다.


한편 브랜드 론칭 45주년을 맞은 스튜디오 톰보이는 남성 라인 오프라인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기존에는 스튜디오 톰보이 매장 내 입점되어 일부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신세계 센텀시티, 의정부를 비롯 대구점과 롯데백화점 부산점까지 스튜디오 톰보이 맨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올 하반기 순차적으로 매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대표 변호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편집인 : 임정자 | 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