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벽진면 어린이집 에서는 25일 오전 벽진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원생과 교사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의날 ” 기념 플래시몹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사가 참여하여 10월 25일 “독도의날”을 맞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 수호 의지를 세계 각국에 알리고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그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길수 있도록 행사에 참여 하게 됐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독도의날 기념 플래시몹을 보며 어린이지만 어른들이 많이 보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확실히 알리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들이니 훌륭하게 자라 큰 인물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한다.”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