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대일선박 이웃돕기 성품 기탁

  • 등록 2024.06.28 14: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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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일선박(대표 마상우)은 지난 6월 19일 영도구청을 방문하여 라면5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마상우 대표는“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일선박에서 기탁한 성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숙영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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