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미술관에서 결혼할까?”…공공시설 48곳 예식공간으로 개방

  • 등록 2024.06.28 15:24:06
크게보기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공공시설 추가 개방을 통한 청년 맞춤형 예식공간 제공합니다.

 

Ⅴ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시설을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제공

Ⅴ 국립시설 5개소, 국립공원 야외공간 10개소, 세종 호수공원 등 총 48개 공간 신규 개방

Ⅴ 7월 1일부터 ‘공유누리’ 플랫폼에서 통합 검색, 예약 및 ‘예식공간 테마지도’ 서비스 제공

 

- 지도 기반으로 전국의 공공 예식공간 위치 및 정보 제공

- 시설 클릭 후 이용방법 조회 및 예약 가능

김숙영 기자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대표 변호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편집인 : 임정자 | 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