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충화면 자원봉사자 구슬땀

  • 등록 2024.07.11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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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7월 11일 부여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니어클럽, 충화면 적십자봉사회 등 24명은 충화면내 침수 식당 및 주택을 찾아 피해 복구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훈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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