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디에이치개발(주) 대표 권영란, 매곡면에 따뜻한 행복 나눔 실천

  • 등록 2024.07.31 1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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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영동군 매곡면 소재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디에이치개발㈜은 지난 31일 매곡면을 찾아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60포(10kg·140포 20kg·20포, 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디에이치개발(주)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영동군 장학금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쌀 기부 등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권영란 대표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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