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홍산면, 청결홍산가꾸기 3대 실천운동 대대적 전개

  • 등록 2024.09.04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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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품격 제고를 위해 구석구석 환경 정화, 10개 기관단체와 8개 마을 주민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홍산면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지역 기관단체와 마을자치회 등 400여 명이 참여하여, 홍산 시가지 중앙로를 비롯한 상권 구역과 인근 마을 중심 가로변 등에서 청결홍산가꾸기 새벽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청결홍산가꾸기 3대 실천운동이란 지역발전의 첫걸음은 바로 청결로부터 시작된다는 지역주민의 뜻이 한데 모아져 △쓰레기 일몰 후 배출하기, △내 집 앞과 상가 앞은 내가 청소하기, △마을 불결지 일제 정비를 자발적으로 실천하자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지역주민 전체가 대동단결한 이유는 조선시대 유적이 가장 잘 보존된 품격 도시가 주변 환경정화가 미흡하여 깨끗한 도시의 이미지를 떨어지게 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참여 단체는 △총화협의회, △주민자치회, △시장상인회, △문화보존회, △쌀전업농회, △의용소방대, △새마을남녀회, △생활개선회, △서부여농협직원 등 10개 기관단체와 시가지와 인접한 주요 도로변 8개 마을회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활동 내용은 지역주민이 낫, 삽, 톱, 예초기, 빗자루 등의 개인별 필요 장비를 손수 가지고 나와 가로수 맹아 제거, 배수로 토사 정리, 공한지 불법 쓰레기 등을 일제히 수거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전 직원이 구역별 청소 현장에 배치되어 교통 통제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정화 작업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보탰다.

 

김지태 홍산면장은 “서부여권 거점도시 홍산은 3개 시군 11개 면의 생활권 인구 2만여 명이 함께 생활하는 중심지로 주민 자발적 동참에 너무 감사드린다.”라며“깨끗하고 격조 높은 홍산을 가꾸어 나가는데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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