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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政府 여당은 힘 빠진 특수본 수사 보여주려고 기다려달라고 했습니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참사 한 달이 넘도록 윗선 수사는 시작도 못한 채 변죽만 울리면서 꼬리 자르기 수사로 일관했던 특수본 수사마저 제동이 걸렸다.

 

용산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용산서 상황실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렇게 영장이 줄줄이 기각되고 특별수사본부 수사가 흐지부지된다면 유가족들의 억울함은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합니까?

 

특수본은 수사를 할 능력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수사할 의지가 없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몽니만 부리면서 국정조사를 열흘이 넘도록 공전시키고 있다.

 

정부 여당은 책임자 처벌에 나서지는 못할망정 진상규명마저 흐지부지하며 덮으려는 것입니까? 이런 꼴을 보여주려고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는 기다려봐야 한다고 윽박질렀던 것입니까?

 

야당은 "특별수사본부 수사는 처음부터 방향이 잘못됐다. 경찰의 최종감독자이자 경찰 고위직 인사권을 쥔 행정안전부 장관이 버젓이 있는데 수사가 제대로 될 리 만무하다."며 "정부여당은 국민의 명령에 따라 이상민 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성역 없는 진상조사를 위한 모든 노력에 적극 협조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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