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옥계폭포 경관개선으로 방문객 만족도 높인다

  • 등록 2025.12.08 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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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보수·조명 개선·포충기 설치 등 편의·경관 전면 정비…면 단위 직접 추진한 첫 사례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심천면은 관내 대표 관광지인 옥계폭포 일원의 경관 및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고 8일 밝혔다.

 

심천면은 올해 관광과로부터 관광명소관리 예산 4천만 원을 재배정받아 △화장실 바닥·지붕 보수 △진입도로 보안등 11개 교체 △투광등 4개 △경관조명 보안등 6개 △가로등주 1개 설치 △포충기 2개 설치 등 옥계폭포 전역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옥계폭포는 심천면을 대표하는 자연경관 명소로,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 방문객이 많지만, 노후된 화장실과 어두운 진입로 등으로 불편 민원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심천면은 지역 관광의 질적 개선 필요성을 판단하고, 관광과에 예산 지원을 직접 요청해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이례적인 방식’을 선택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옥계폭포의 야간 경관이 한층 밝고 안전하게 개선됐으며, 특히 투광등과 보안등 설치로 폭포 주변이 새롭게 조성돼 방문객들로부터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명소로 바뀌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름철 불편을 야기하던 벌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포충기를 설치해 위생적인 관광환경을 조성했으며, 화장실 보수로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됐다.

 

장용섭 심천면장은 “이번 경관개선은 관광과 소관 업무임에도 심천면이 지역의 필요성을 직접 제기하여 추진한 면 단위 최초의 적극행정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지 관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방문객을 맞이하는 심천면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북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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