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달라진 북안남5길 '간판이 줄자 거리가 보였다'

  • 등록 2026.01.05 16:31:38
크게보기

양산시, 간판개선사업 완료로 거리 미관·상권 이미지 동시 개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인근 북안남5길 일원(연장 110m)을 대상으로 추진한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82백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노후·난립된 간판을 정비하고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쾌적하고 세련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를 통해 2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무분별한 크기 경쟁이 아닌 각 업소별 개성이 드러나는 26개의 벽면이용간판을 설치해 거리의 미관을 개선했으며, 나아가 업소 간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여백과 재질감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해, 감각적인 상권 거리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이번 사업의 주요 특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북안남5길 간판개선사업은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거리의 성격과 분위기를 재정립한 사업”이라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상권 이미지 제고라는 당초 사업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노승선 기자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인 : 임정자 | 상임이사 : 최병호 | 편집인·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