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월 13일까지 빈집 정비 신청 접수

  • 등록 2026.01.11 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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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사업 18동, 철거사업 10동 선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12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빈집 정비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도 시가 직접 빈집을 철거해 공공부지로 활용하는 ‘활용 사업’과, 건축주가 철거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철거 사업’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올해 선정 규모는 활용 사업 18동, 철거 사업 10동이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방치된 1층 이하 주택이며 활용 사업으로 선정된 부지는 철거 후 5년간 공용주차장이나 마을 텃밭 등 공공부지로 활용된다. 철거 사업 선정자는 빈집 처러 시 최대 500만원의 철거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 우려와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빈집 소유자의 적극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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