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예술을 넘어 문화예술을 조각하는 이후창 조각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수상

  • 등록 2026.01.30 14: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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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예술감독 조각가 이후창 작가가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이후창 조각가가 대상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 문화예술기획자이기도 한 이후창 작가는 유리를 조각작품의 주재료로 끌어들여 빛, 네온, 스텐레스스틸 등과 함께 독창적이고도 실험적인 예술작품을 추구하는 예술가로 평가된다. 빛을 투과하고 반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형상을 빚어내는 유리와 차가운 금속을 통해 환영적인 일루전을 작품화하고 있다. 특히 이 조각가는 유리의 물성을 깊게 파악해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작가로 정평나 있다. 단순히 유리의 투명성을 보여주는 작업이 아닌 재료물성을 활용한 철학적인 작품들을 구상하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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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에는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수여하는 제11회 하정웅 미술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2017년 국내 최대 규모의 조각 전시인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서 수만명의 관람객 투표로 ‘최고 인기 작가상’에 뽑혀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2025년 12월 미국 아트마이애미(Art Miami)에서 솔드아웃으로 판매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기 작가이다.

 

지금까지 43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는데 2023년 12월에 서소문 성지역사박물관의 초대로 개최된 개인전에서 “형상과 현상- 성스러움”을 주제로 “12지신, 반가사유상, 우담바라, 피에타” 등 동서양을 포괄하는 성스럽게 인식되는 대상에 대해 성과 속의 의미를 작가만의 깊이 있는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연합뉴스> tv뉴스에 “한국의 미켈란젤로”로 보도되기도 했다.

2025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현재 대통령인 이재명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시절 도지사상을 받기도 했으며, 2018년에는 서울경찰청의 초대로 개인전을 개최하며 당시 경찰청에서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2025 과천시 최고 문화예술인으로 국회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025 “스포츠서울”에서 수여하는 “올해를 빛낸 문화예술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창 작가는 특이하게도 2019년 아이유 주연의 <호텔델루나>에서 극중 월령수 공간과 델루나호텔의 모든 조명작품을 제작하는가 하면, 2016년에는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SBS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서는 “가면디자인 제작 총괄”을 담당하는 등 영화 드라마의 아트디렉터로도 왕성히 활동중이다. 이외에도 박보검, 송혜교주연의 남자친구 등 많은 작품을 함께 했으며, 2026년 상반기 SBS에서 새롭게 기획중인 드라마와 아트콜라보를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국내외 550여회의 그룹전에 참가했으며, 지난 시간 문체부산하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의 사무국장으로 2013년부터 12년간 국내 최대의 조각전시회인 서울국제조각페스타를 총괄하기도 했고, 2021년에는 사단법인 한국시각예술저작권연합회의 초대 사무총장으로 미술, 시각예술 분야의 저작권 법을 정립했고,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의원과 함께 미술진흥법 법안을 발의하는데 실무 총괄자로 이바지했다.

 

현재는 서울특별시의 예술감독으로 서울시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조각도시서울 총감독으로서 많은 프로젝트를 기획중에 있다. 또한 현재 국민대학교에서 조각전공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이기도 하며, 사단법인 서울미술협회의 수석 부이사장이다. 이후창 작가는 조각가이자 예술감독, 전시기획자, 문화예술기획자로서 이 사회에 행복을 전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2026년에는 서울에서의 새로운 개인전과 남부지역에서의 개인전을 준비중이며, 2027년에는 미국 뉴욕에서의 개인전이 예정돼 있다.

김숙영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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