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높은 만족도

  • 등록 2026.02.03 1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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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도입…만족도 96%, 지난해 대비 입학생 증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기장군 내 농·산어촌 지역의 초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제도가 작은학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장군 내 작은학교는 장안초, 좌천초, 철마초, 월평초, 칠암초, 죽성초로 모두 6곳이다.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은 지난 2022년 부산지역에서 해운대교육지원청이 처음 시행한 제도로, 큰학교 학생들이 주소이전 없이 작은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기장군보에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을 안내하고 정관·일광읍 행복복지센터와 유치원을 통해 작은학교별 특색프로그램 및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홍보 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작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난해 대비 8명이 증가한 26명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작은학교를 위한 특색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기장군은 통학차량 운영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작은학교 학부모·학생 5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6% 이상이 작은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만족한다고 답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은 과대학교·과밀학급 해소와 작은학교 활성화에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홍보·특색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작은학교 교육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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