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관광재단, 설 연휴 맞아 당항포관광지서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운영

  • 등록 2026.02.03 15: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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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부터 가족대항전, 먹거리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고성군민을 위해 ‘2026 당항포관광지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설 명절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항포관광지 공룡분수대 인근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민속놀이 상설체험존에서는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대항 민속놀이 미니게임’은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하루 2회 진행되는 미니게임은 민속놀이 5종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되는데, 참여 가족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먹거리 판매도 함께 운영된다.

 

떡국, 호빵, 오뎅 등 특별메뉴를 비롯해 공룡빵, 라면 등 간편한 먹거리까지 준비해 방문객들이 체험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당항포관광지 내 모든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설 명절 기간 동안 정상 운영돼 체험과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고성문화관광재단 허선도 사무국장은 “이번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라며, “설 연휴 동안 당항포관광지를 찾아 명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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