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홈페이지, 정보제공·소통창구로 자리매김

  • 등록 2026.02.04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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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연간 방문자 6.3% 증가…생활밀착 정보 이용 높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 대표 홈페이지가 행정정보 제공과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성구가 대표 홈페이지의 연간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방문자 수는 64만 241명으로 전년도 60만 2,009명 대비 6.35% 증가했다.

 

메뉴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채용 공고가 전체 방문의 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고시·공고, 공지 사항, 민간 일자리 정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검색어는 대형폐기물, 채용 공고, 음식물처리기 등이 상위권을 차지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대표 홈페이지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7.8%가 유성구 주민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방문자 중 일일 1회 이상 방문자가 15.6%, 주 1회 이상 방문자가 35.4%로 재방문율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문 목적은 ▲행정정보 취득(41%) ▲구민 참여(25%) ▲민원 관련(13.2%) ▲분야별 정보(12.3%) ▲조직 및 청사 정보 검색(6.1%) 등의 순이었다.

 

유성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 모바일 화면 개선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홈페이지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표 홈페이지는 주민이 행정을 가장 쉽고 빠르게 만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 이용 행태와 의견을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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