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4월 4일, 진달래꽃 십리 길이 열린다. 옥산면 축제 준비 ‘착착’

  • 등록 2026.02.10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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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 진달래꽃 십리 길 축제 4월 4일 개최 확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옥산면은 옥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녀봉 진달래 자원화 및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역)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제16회 축제 결산 및 평가 ▲제17회 축제 일자 확정 ▲주요 프로그램 선정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4월 4일 개최될 축제의 얼굴이 될 포스터도 선정했다.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방문객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총 4건의 시안 중 진달래의 화사함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조역 위원장은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는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4월 4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옥산면의 자랑인 진달래꽃 십리 길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03년도 걷기대회로 시작해 2006년 공식 축제로 전환된 옥산면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매년 4월이면 옥녀봉 일원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진달래를 보기 위해 많은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태훈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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