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향 같은 여행지 거창 관광 추천!

  • 등록 2026.02.11 1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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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9경, 황금사과 스탬프투어와 함께 이유있는 명절 여행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향우와 연휴 여행을 고민하는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쉬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창’을 제시한다.

 

거창은 사계절 내내 분명한 매력을 지닌 지역이지만, 설 연휴에는 특히 고즈넉한 자연과 단순한 이동 동선으로 휴식과 여행의 만족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곳이다.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거창9경은 산과 계곡, 전통 경관 등 지역의 핵심 풍경을 담은 9개 주요 관광지로 동서남북 거창군 전역에 분포해 있다.

 

겨울철에도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설 명절 기간, 고향의 정취와 함께 자연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다. 여기에 '2026 거창방문의 해' 오픈 이벤트로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투어’가 더해지며 거창 여행은 한층 더 입체적으로 완성된다.

 

황금사과 스탬프투어는 거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관광지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가족·연인·청소년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방문객들은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관광과 체험, 참여의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연과 정원, 치유를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는 짧은 명절 연휴에도 충분한 몰입과 만족을 제공한다. 앞으로 더욱 풍성해질 거창 관광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 연휴 기간 대부분의 자연·야외 관광지는 정상 운영되며, 일부 실내시설과 체험시설은 설 당일 또는 특정일 휴무가 예정돼 있다. 관광지별 운영 일정은 거창군 누리집과 관광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설 연휴, 잠시 멈추고 쉬어갈 여행지가 필요하다면 거창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명절의 여유를 거창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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