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멘토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지역 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성인 멘토들이 청소년과 소그룹으로 매칭돼, 단양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함께 탐색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활동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성인으로, 학부모와 대학생은 우대 선발한다.
선발된 멘토들은 오는 3월부터 청소년들과 매칭돼 다양한 진로·직업 탐색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멘토로 선발될 경우 사전 교육과 활동 가이드가 제공되며, 멘토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성장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상철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멘토지원단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든든한 성장 동반자가 되어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