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운남 하묘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 등록 2026.02.25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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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6필지 지적공부 정리…경계 정비 마무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운남면 하묘리 일대 ‘운남 하묘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등록·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4,356필지, 3,512,416㎡에 대한 지적공부 정리가 이뤄졌다.

 

이로써 군은 현재까지 43개 사업지구, 약 3만9,600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했다.

 

새로 작성된 지적공부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는 등기촉탁을 통해 기존 등기부를 정리하고, 정리 결과와 등기 완료 사항을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금을 산정한 뒤 지급·징수 절차를 진행한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 협조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토지 경계 정비와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충현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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