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골다공증 예방 위한 골밀도 검사 지원

  • 등록 2026.03.23 09:10:33
크게보기

여성 55~64세, 남성 60~69세 대상 무료 검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시민의 뼈 건강을 지키고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골밀도 무료 검사’를 본격 실시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낮아져 골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며, 골절 발생 시 치료 기간이 길고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전 검사를 통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안동시보건소는 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연령대인 ▲여성 55~64세 이하 ▲남성 60~69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동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진료팀으로 전화해 예약 및 문의하면 된다.

 

검사 후에는 개인별 결과에 따른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예방 수칙 안내가 제공된다. 특히 약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의 경우 처방과 함께 정밀검사가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무료 검사를 통해 본인의 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인 : 임정자 | 상임이사 : 최병호 | 편집인·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