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경남 시(市) 지역 최초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폐지

  • 등록 2026.03.26 11:31:07
크게보기

육아 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 장난감도서관 이용 활성화 기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장난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남 시(市) 단위 지역 최초로 장난감도서관 연회비를 전면 폐지한다.

 

밀양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밀양시 장난감도서관 설치·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하고, 3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장난감도서관 일반회원은 매년 1만원의 연회비를 납부해야 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

 

시는 이러한 조치가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연회비 폐지로 더 많은 가정에 장난감 대여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여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노승선 기자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인 : 임정자 | 상임이사 : 최병호 | 편집인·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