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7일 고양어린이박물관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시의 대표 어린이 이용시설 고양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어린이 전시·체험 시설물,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지난 27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전시 구조물의 고정 상태 △관람객 통행 동선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어린이 안전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현장에서 만난 학부모와 어린이 방문객들로부터 시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이동환 시장은 “어린이들은 고양시의 소중한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고, 아이들이 마음껏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 고양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양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점검은 많은 방문객들이 어린이박물관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고양시의 대표적인 어린이 시설로, △예술놀이터, 아이그루 등 11개의 다채로운 테마전시 △가족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참여형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지역 내 대표적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