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중동전쟁 등 비상경제 위기 대응...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한시적 확대

  • 등록 2026.04.02 15: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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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칠곡군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할인율 15%는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먼저 지류 상품권은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2달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류 상품권은 칠곡군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는 Chak(착) 앱에서 충전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칠곡군 관계자는“중동 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승선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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