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신백동 216-4번지 일원 신백동‘사랑의 텃밭’에서 텃밭 분양 행사를 진행했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사랑의 텃밭 가꾸기’는 신백동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도록 신백동 유휴농지를 주민들에게 텃밭을 분양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80세대에 1골(약 20m 정도)씩 분양해 관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이 주는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생활 속 활력을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신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월부터 경지 정리, 비료작업, 비닐씌우기 등을 실시해 ‘사랑의 텃밭 가꾸기’ 분양을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다.
문교영 위원장은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이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주민 간 소통과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텃밭 가꾸기 행사가 꾸준히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텃밭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