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온마을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식사지원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식사지원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월부터 제공되는 온마을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는 사전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위소득 160% 미만 및 기초연금 수급자는 20%, 그 외 대상자는 100% 본인 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온마을 통합돌봄 식사 지원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식사지원 서비스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 실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