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특강’을 지난 1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에는 군 소속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공직자가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자세를 깊이 있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박연정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특강은 단순한 법 조항 해설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딜레마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지방 자치 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불합리한 관행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정희 감사담당관은 “이번 청렴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실천과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