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올해 방치 폐농자재 수거처리

  • 등록 2026.04.10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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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망, 보온덮개, 반사필름 등 대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금산군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농자재의 적정 처리를 위해 6월 말까지 읍면별 폐농자재 배출 및 수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광망, 보온덮개, 반사필름 등 재활용이 어려운 폐농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읍면별 배출 일정에 따라 폐농자재를 수거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배출 일정과 임시적치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

 

폐농자재가 배출기간 외에 배출되거나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적치될 경우 수거가 지연되고 주변 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정해진 일정과 장소를 반드시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

 

폐농자재를 수거하면 농촌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군 관계자는 “폐농자재의 적정 처리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주민들께서는 배출 일정과 임시적치장소를 사전에 확인해 정해진 기간과 장소에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활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회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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