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 등록 2026.04.14 1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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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시행되는 정기 점검으로,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다. 시는 시설의 망실 및 훼손 여부를 비롯해 표기 정확성, 구조적 안전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도로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시야를 방해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문제 사항을 신속히 확인해 대응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은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한다. 또한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은 정비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은 즉시 철거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를 병행한다.

 

아울러 시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통한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주변에서 주소정보시설의 훼손이나 이상을 발견할 경우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신속히 확인 후 조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주소정보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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