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유해인자 노출 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 등록 2023.04.19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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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귀포시는 유해인자(야간작업, 소음, 화학물질 등)에 노출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서귀포시 소속 근로자(기간제근로자 포함) 280명을 대상으로 한라병원에서 지난 17일부터 2023년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특수건강진단은 4월 17일부터 6월 말까지 12개 분야 작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올해 실시되는 건강진단은 자외선 노출에 대한 항목도 추가하여 대상자 및 진단의 폭을 넓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건강진단을 시작으로 작업환경측정,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 요인 조사 등 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유해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여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2021년 118명, 2022년 233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

의료보건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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