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365MC 병원은 12월 10일, 부산진구를 방문하여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윤찬 대표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