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규암면 합송리 수박 시설하우스 수해피해 현장 방문

  • 등록 2025.07.23 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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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박정현 부여군수는 22일 수해를 입은 규암면 합송리 수박 시설하우스를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찾아 위로했다.

 

부여군은 지난 16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침수된 지역이 수박, 멜론 등 시설하우스가 많고 수확시기가 겹쳐 농작물 피해가 집중됐다.

김태훈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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