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고향사랑기부금 2025년도 목표액 2억5천만 원 조기 달성

  • 등록 2025.08.29 17: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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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명 동참...5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 11명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8월 28일,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인 2억5천만 원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에는 총 1,63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11명으로 5,500만 원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부터 확대된 개인 기부 한도액(연간 2,000만 원)에 도달한 기부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목표액 달성에 힘입어 고향사랑기부제가 군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소액 기부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모금액의 65%가 소액 기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8일 기준 전체 모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해, 제도 시행 3년 차를 맞아 기부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답례품 가운데서는 활용도가 높은 고성사랑상품권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으며, 한돈 삼겹살, 쌀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등 지역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도 많은 기부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답례품이 기존 41종에서 81종으로 확대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주소지가 고성군이 아닌 개인이라면 누구나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초과분 16.5%)와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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