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감정평가법인 6개소는 4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30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사전 구매했다.
이번 사전 구매는 △㈜삼창감정평가법인 충북지사 △㈜한강감정평가법인 △㈜제일감정평가법인 충북지사 △㈜태평양감정평가법인 충북지사 △㈜가람감정평가법인 동부지사 △㈜써브감정평가법인 등 총 6개 법인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일감정평가법인 최준헌 평가사와 삼창감정평가법인 구민형 평가사가 함께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위 감정평가법인들은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인 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