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5일 17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기준(0.12 ppm)을 초과하여 서울권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8월 5일 17시 기준, 오존 주의보 발령 기준(0.12 ppm)을 초과하여 서울권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운영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점검하는 제도로, 3년마다 실시된다. 구는 2002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지정됐으며,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평생학습 종합계획 수립·추진 ▲유휴공간과 공공·민간 평생학습센터를 활용한 생활권 학습망 확대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학습자 중심의 성과관리·환류 체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평생학습의 내실을 높이고, 주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인증은 그동안 추진해온 평생학습 정책과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의 수학·과학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캠프 첫날 학생들은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 모여 전략 수학 게임, 규칙 찾기, 대한민국 로켓 역사의 이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모형 제작 등 강의와 게임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경남 사천으로 이동해 항공우주박물관과 과학관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항공우주 관련 전시물을 살펴보고 다양한 과학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항공우주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과 미래 모습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캠프는 수학·과학 교과의 지식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게임, 제작, 견학,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사천의 항공우주 관련 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기술 분야의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직접 탐구하고 체험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장성군이 이달 30일까지 ‘여름맞이 장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판촉행사’를 연다. 장소는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과 서울 조계사, 롯데백화점 광주점, 경기 동탄 메타폴리스몰 4곳이다. 먼저, ‘장성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87개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촉전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장성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서울 조계사 남문주차장에서는 15일까지 6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려 서울시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경기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는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6개 업체가 장성산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광주 롯데백화점에선 20일까지 장성 농특산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광주 소비자들과 만난다. 이번 여름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선보일 품목은 포도, 복숭아, 레몬즙, 토마토즙 등 300여 개 품목에 이른다. 장성산 포도는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적으로 자란 풀과 함께 재배해 건강한 맛을 지녔다. 당도가 높고,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 신선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건강태권도 교실’을 오는 9월부터 하남권까지 확대 운영한다. ‘건강태권도 교실’은 어르신의 신체 수준에 맞춰 태권도 기본동작과 발차기, 품새, 태권체조 등을 진행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사전·사후 건강측정, 승급·승단심사, 태권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2년 운남권 더불어락노인복지관 1개소에서 건강태권도 교실을 처음 시작한 뒤 2023년 송정권 행복나루노인복지관과 첨단권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해 3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올해 7월까지 3개 권역 건강태권도 교실의 참여 연인원은 3,988명으로,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광산구는 이러한 참여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 건강태권도 교실을 신설해 운영 권역을 4개로 확대했다. 하남권 건강태권도 교실은 9월 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서 진행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에 참석해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함께 특례 확대 및 특례시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 3일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인구 규모와 산업‧항만‧도시 기능 등 광역급 행정수요에 부합하는 추가적인 권한이양과 재정 특례가 필요하다는데 5개 특례시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강기윤 시장은 비수도권 유일 특례시이자 경남 거점 도시인 창원특례시에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준하는 특례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반영해 비수도권 특례시 인구 기준 완화와 시민이 체감 가능한 사무‧재정특례 확대도 강조했다. 더불어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특례시의 법적 지방자치단체 인정, 특례시 자치조직권 확대, 일반조정교부금 조성기준 및 도세 징수교부금 교부비율 상향 등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여 중앙정부 및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차기 대표회장으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선출되어 1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