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우리이웃개발 양재혁 회장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양재혁 회장 대상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양재혁 회장은수상 이유로는 부동산개발·분양에서 쌓아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다져온 점, 그리고 ‘WNC(우리이웃코인) 재단’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반 신규 프 로젝트를 추진해 온 점이 함께 거론됐다. 여기서 본지가 주목 하는 대목은 상의 무게가 아니라 ‘질문’이다. 브랜드가 과잉 홍보가 되기 쉬운 시기, 양 회장이 꺼내든 답은 ‘실제로 쓰이는 구조’였다. 즉,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용’을 설계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18년 ‘분양 전문가’의 언어, 개발 리더의 문법으로
양재혁 회장은 18년간 업계에서 분양 역량을 인정받아 왔고, 다수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신뢰도를 확보해 왔다. 그의 걸어 온 길에서 빠질 수 없는 단어는 ‘시행’, ‘분양’, ‘완성’이다. 시장 상황이 흔들려도 프로젝트는 준공과 입주라는 결승선을 통과해야 한다. 이 ‘완주’의 경험이야말로, 최근 그가 디지털 영역으로 눈을 돌리며 강조하는 ‘현장성과 체감’의 출발점으로 읽힌다.
실물(Real)과 디지털(Digital)의 접점, WNC가 겨냥한 곳 WNC는 실제 리조트와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디지털 자산, 곧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리조트 생태계’를 표방한다. 여 기서 핵심은 ‘연결’이다. 블록체인이 기술로만 남지 않으려면 사용자가 손으로 만지는 서비스(숙박·레저·결제·혜택)와 만나는 지점이 필요하다. WNC재단이 내세우는 방향은 바로 그 접점에 ‘보상’과 ‘거래의 투명성’을 동시에 얹겠다는 전략이다.

WNC 기본 설계: 기반·발행량·상장 정보
WNC는 BSC(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이며 총 발행량은 5 억 개다. 거래소는 LBANK, 상장일은 2025년 5월 9일, 초기 상장가는 1 USDT, 거래상은 WNC/USDT다. 다른 코인에 비해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으나, ‘실물 기반’ 가치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인천세무서로부터 우리이웃엔젤제1호개인 투자조합 고유번호증을 받으며, 신뢰를 더욱 강화시켰다. 이와 관련 WNC재단은 상장 자체를 성과로 포장하는 기존 업계의 관행을 과감히 깨고, 글로벌 유동성 확보와 인지도 및 투자자 접근성 확대 등 ‘확장 기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단, 실제 시장 가격·거래량은 시시각각 변동하는 만큼 본 기사에서는 자료에 기재된 ‘기획 정보’로만 다룸). ‘리조트에서의 경험’이 곧 ‘디지털 보상’이 되는 구조.
양 회장은 리조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NFT를 발급하고, 이 용고객에게 포인트를 제공한 뒤 일정 기준 이상 고객에게 할인·무료 이용·숙박·공연 티켓 등 혜택으로 연결하는 모델을 추진해 왔다. 이는 ‘현장 서비스 경험’과 ‘디지털 보상’을 결합한 형태다. WNC의 목표는 리조트 서비스 직접 연계, 토큰 이코 노미로 생태계 활성화, NFT 보상 프로그램 참여다. 결국 사용 자는 ‘코인을 사는’ 것을 넘어 ‘서비스를 쓰고, 그 기록이 혜택으로 돌아오는’ 흐름으로 진입하게 된다. 블록체인의 난해함을 ‘체감 가능한 보상’으로 치환하는 셈이다.
로드맵: 메인넷·첫 리조트·사용자 경험까지 단계별로 WNC재단이 제시한 로드맵은 기술 개발과 실사용 런칭을 분리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구조다. 메인넷 론칭 준비, 외부 감사, 최종 보안 점검 등 ‘신뢰 확보’ 절차를 거친 뒤, 파트너 리조 트 선정과 운영 매뉴얼·스태프 교육, 그리고 ‘첫 토큰화 리조트 오픈’까지를 한 흐름으로 묶는다. 이후에는 모바일 앱 출시, UI/ UX 최적화, 24/7 고객 지원 같은 ‘서비스 운영’이 등장한다. 기술 기업이 종종 놓치는 마지막 1km - 운영과 고객 경험를 로드 맵 안에 포함시킨 점은 월간지 독자에게 흥미로운 대목이다.

‘선순환’과 ‘안정성’을 전면에: 재원·물량 관리 설계 WNC재단은 재원 구조를 WNC 70%, USDT 30%로 구성해 안정적 가치 보존과 리스크 분산을 이뤄내고자 한다. 이를 위해 USDT 축적, 저가 매수 전략, 재단-시행사 협력, 재원 다각화 등 운용 키워드를 제시한다. 물량 관리측면에서는 총 발행량 5억개를 ‘엄격 관리’하며, 유통량 조절·소각 정책·락업 제도 등을 언급한다. 여기에 바이백, 스테이킹 보상, 커뮤니티 활성화 같은 ‘수요 촉진’ 전략도 병행한다. 다만, 이런 설계는 ‘계획’의 영역이다. 실제 시장에서 신뢰를 얻는 길은 언제나 딱 하나, 약속한 운영 원칙을 꾸준히 공개하고, 예외 없이 지키는 것이다.
오프라인 프로젝트와 확장 산업: 을왕리·선재도에서 쇼핑몰·리사이클링까지
우리이웃개발은 을왕리 고급 풀빌라 타운하우스 프로젝트를 비롯해 선재도 고급 주택 및 편의시설 단지 등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인천공항 인근 ‘서해 보물섬’ 영종도 입지를 동반한 ‘공간’의 경험은, WNC가 말하는 리조트 연계 사업의 확장 가능성과 연결된다. 동시에 WNC 결제 시스템, 인터넷 쇼핑몰 생태계 연계를 제시하고 폐플라스틱 재활용(열분해유·블랙카 본·비(非)응축가스 등) 같은 친환경사업도 확장하고자 한다. ‘실생활과 연결되는 모델’을 강조하는 양 회장의 발언은 이런 다각화 계획과 맞닿아 있다.
마지막으로 양재혁 회장은 “부동산개발·분양에서 축적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혜택과 디지털 기술을 연결하는 사업을 꾸준히 고도화하겠다”며 “파트너십을 확대해 신뢰기반의 생태계를 만들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물의 실행력에 디지털의 속도를 더하는 일. 그 조합이 ‘현장’에서 증명되는 동안, WNC는 하나의 코인을 넘어 하나의 ‘경험 생태계’로 도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