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파주시 청소년의 미디어 이해력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미디어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미디어학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과 창의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파주시 관내 중·고등학교이다.
교육 내용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미디어 역량 강화 교육(촬영 장비 사용법, 편집 프로그램 교육 등) ▲미디어 제작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의 교육 환경과 참여 학생 특성을 고려해 전문 강사와 협의를 통한 맞춤형 내용 조정도 가능하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장비 활용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 미디어를 단순 소비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제작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관내 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교하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위해 2026년에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