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6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누구나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6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감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백세오산 방문요양센터 ▲사단법인 오산백세 ▲오산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참조은재가복지센터 ▲한국오감놀이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향후 2년간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사업’은 가족 돌봄 공백, 서비스 연계 지연, 제도적 한계, 돌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 체계에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산시는 현재 ▲생활돌봄(신체·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병원 진료 및 일상생활 업무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돌봄 서비스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가 오산시와 화성시 간 택시운송사업면허 배분 비율을 오산시 25%, 화성시 75%로 조정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오산시는 이번 판단에 대해 “그간 제기해 온 오산시의 주장이 반영된 합리적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 1월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 양 시의 입장을 종합 검토해, 국토교통부 중재 협약 취지와 통합사업구역 운영 실태를 반영한 25대75 배분 비율을 결정했다. 오산시는 통합사업구역 운영 과정에서 시민 교통편익 저하 우려와 함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고용 안정, 면허 권익 침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으며, 일방적인 면허 배분 확대는 제도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번 조정 결과는 이러한 오산시의 문제 제기가 반영된 판단으로, 통합사업구역 내 택시 행정의 균형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평가다. 특히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실제 이용 여건과 행정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배분 비율과 함께 쟁점이 됐던 통합면허 발급 문제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효림상조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일상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효림상조는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후원금 200만원을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정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은 물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갑작스러운 사망 등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 언어 장벽,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효림상조가 기탁한 후원금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업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군민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최신 트렌드와 군민 수요를 반영해 △정리수납전문가 1급 과정 △노인건강운동지도사 1급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화순 어울림센터 평생학습실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화순군민이며, 이 중 정리수납전문가 1급 과정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소지자에 한정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로 운영되나 일부 재료비 및 자격증 발급에 사용되는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16명이며 수강 신청은 화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 완료 후 최종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과정 이수 후에는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전라남도가 시행하는 ‘2026년 제1회 마을기업 의무교육’과 관련해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3일까지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지역문제 해결과 소득 창출을 도모하는 마을기업 공모사업 참여를 위한 필수 과정이다. 교육 참여는 대표자를 포함해 5인 이상 참여가 원칙이며, 광역 심사 이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입문교육과 전문교육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입문교육은 1월 29일 나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행정안전부 신규 마을기업 및 전남형 예비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교육은 1월 28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열리며, 행안부 재지정·고도화·우수·모두애·연합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마을기업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마을자원 활용 ▲기업 전문성 강화 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 이수 효력은 교육 종료일 기준 2년간 유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1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회의는 실무협의체 회의, 대표협의체 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보장 정책 추진의 핵심 주체인 민관 위원들은 이날 한자리에 모여 민관 복지 협력체계의 출발을 알렸다. 먼저, 열린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및 민간 부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 앞으로 실무협의체는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사전 검토, 이행 점검, 평가 결과 분석 등 실질적인 정책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진행된 대표협의체 1차 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민관 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구로서, 의왕시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치권 부시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최근 삼일건설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계열사가 운영 중인 남악 삼일파라뷰 오피스텔 전세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보호를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해당 임대사업자와 직접적인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것은 아니지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임차인의 권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무안군은 안내문을 통해 전세 임차인들에게 ▲관리사무소에 비치된 임대보증금 보증보험(보증증권) 확인 ▲확정일자 신청 여부 확인 ▲전입신고 유지 ▲임차주택 점유 상태 유지 등 기본적인 권리 보호 요건을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무안군은 “임차인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인 만큼, 법적으로 보호받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반드시 갖출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펴 임차인 보호를 위한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16일 청와대를 방문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한 정책적 지원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이날 청와대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의 하나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인센티브 방안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무안국제공항과 KTX 접근성, 가용 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관련 정책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하고, 국가 차원의 중장기 산업 정책과 연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김산 군수는 청와대 방문 후 국회를 찾아 서삼석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실질적 해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무안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 의원 역시 지원 현안 해결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의 연계 필요성을 공감하며, 중앙정부 차원의 검토와 논의가 이뤄질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2026년도 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을 부과하고 군민들에게 납기 내 성실한 납부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등록면허세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영업이나 사업 활동을 위한 면허 유지에 따라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1년 이상인 각종 면허를 보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납부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인터넷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etax), 모바일 뱅킹,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특히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납기일에 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되므로, 출금 계좌의 잔액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등록면허세에 관한 이의신청이나 문의는 강진군청 세무회계과 세정팀 또는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군청 식품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총 3개 반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조리기구 소독 여부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지도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숙박시설의 위생·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속이나 지적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진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위생적이고 친절한 강진군’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썼다. 점검 결과 일부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을 안내했으며, 전지훈련 기간과 설 명절을 대비해 단계적인 2차 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 관리 수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4일 다산청렴연수원 교육관에서 2026년 공무원 푸소(FU-SO) 농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교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2026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에 참여 중인 푸소 농가 26곳이 모여 공무원 푸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가와 행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먼저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공무원 푸소는 다산 정약용의 애민사상과 청렴정신을 바탕으로 공직자의 올바른 공직관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과 함께, 농가에서 숙박·체험하며 농촌의 일상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어 2025년 공무원 푸소 운영 결과가 공유됐다. 강진군은 2025년 공무원 푸소 교육을한 해 동안 총 17회 교육을 운영해, 총 1,027명이 수료했으며, 교육비는 약 3억7,000만 원, 푸소 농가에 지급된 급액은 약 1억1,200만원에 달했다. 이를 통해 교육적 성과와 함께 농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며, 2014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가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전국 254개 공립박물관에 대해 시행됐으며, 다산박물관은 전시, 교육, 조직 운영, 고객 서비스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가가 인정한 신뢰받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며, 설립 목적의 충실성, 자료 관리의 전문성, 전시·교육 운영, 관람객 서비스, 시설 및 인력 운영 등 종합적인 운영 역량을 평가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박물관에 대해 ‘우수 박물관’ 인증을 부여한다. 다산박물관은 조선 후기 실학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물과 학문적 정신을 전시와 교육을 통해 널리 알리는 강진 대표 문화시설로, 현재 5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연간 6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산과 강진 茶 특별전’, 청렴교육 프로그램 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올해부터 최대 통합문화이용권을 16만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영암군민이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 향유 기회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규모를 넓힌 것.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지난해에서 1만원 인상된 15만을 지원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이 이용권은, 13~18세 청소년, 60~64세 생애전환기 주민에게는 1만원 더 추가 지급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이달 21일까지 자동 재충전되고,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 공연·전시 관람에 쓸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해 지급한다. 지원금액도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영화관도 사용처에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올해 신규 발급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2/2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영암군홈페이지, 휴대전화와 앱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2개의 국보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회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을 앞둔 군민들의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창구 안내 인력을 최대한 배치해 동선을 정리하는 등 접수 속도를 끌어올렸다. 단순히 ‘신청을 받는 행정’이 아니라, 신청이 잘 되게 만드는 행정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날 송인헌 군수도 현장을 찾았다. 그는 괴산읍사무소의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민원 대응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신청을 마친 군민들과 대화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절차가 이해하기 쉬운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 안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모두의 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학습공간을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 전역을 하나의 열린 캠퍼스로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이 참여 가능한 학습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 가능한 소규모 평생학습시설이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 내외를 권역별로 고르게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연계한 홍보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비가 지원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공간들이 시민의 배움터로 활용될 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도시 교육 생태계가 완성될 것”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