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오는 21일 환경논픽션 작가 남종영을 초청해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들’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수족관과 전시시설에서 생활하던 돌고래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다시 바다로 돌아가게 됐는지를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 야생동물 보호와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2009년 제주도에서 불법 포획돼 서울대공원에서 돌고래쇼에 동원되다가 2013년 다시 고향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를 비롯해 춘삼이, 삼팔이 등 실제 방사 사례를 중심으로 돌고래들이 다시 바다로 돌아가기까지의 준비 과정과 그 사회적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남종영 작가는 『다정한 거인』『동물권력』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동물과 인간의 관계, 생태와 윤리를 꾸준히 기록해 온 환경 전문 작가로, 특히 국내외 돌고래 전시 산업의 현실과 방사 과정을 심층적으로 취재해 왔다. 강연은 환경 문제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이야기와 사례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질문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복지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7일 앞당겨 오는 13일 조기 지급한다. 복지급여는 매월 20일에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나, 올해 2월은 설 연휴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임을 고려해 군민들이 제때 명절을 준비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급일을 13일로 전격 조정했다. 조기 지급 대상 급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주거급여 ▲장애인연금 ▲장애수당 등이다. 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급여 조기 지급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 가구 발굴 및 현장 중심의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또한, 초평지구와 청계2지구 내 기업·투자 유치,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의왕역~판교 간 프리미엄버스 및 초평동 똑버스 신설, 의일로2 개통 등 도로망 확충, 22개 맨발걷기길 조성,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및 백운호수공원 개장, 의왕야구장 및 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글로벌인재센터 부곡분원 개소,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 추진, 장애인 힐링쉼터 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로부터 쌀 500kg(10kg 50포대)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곽영은 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온 관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삼송동종합복지회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5일, 2026년 새해를 맞이해 SB글로벌헬스케어로부터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경희 사회복지국장, SB글로벌헬스케어 이승현 대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북부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7명이 함께 했다. SB글로벌헬스케어는 총 1억 6백 8십만 원 상당의 마스크 12만장을 기부했으며, 전달받은 마스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양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28개소에 지난 1월 26일 배분됐다. ‘김태희 마스크(아이바나리 마스크)'로 잘 알려진 SB글로벌헬스케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온 이상봉 회장이 2020년도에 설립했으며, 설립이후 2021년도부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스크를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이승현 대표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고 건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환경활동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환경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교육·보전·유지 분야 총 40명으로, 선발된 환경활동가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생태 보전, 교육 공간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 수당과 역량 강화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서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문서24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고양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환경교육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총 345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배출하는 등 지역 환경교육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리자들과 만나 명절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과 현장 근로자 안전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족과 이웃이 모이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의 일상이 불편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민의 깨끗한 명절은 현장의 안전과 준비에서 시작된다”는 데 공감하며, 시와 대행업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절기 한파 속에서 작업을 이어가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한랭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는 일과 근로자의 안전이 결코 분리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으며,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분들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원당교회로부터 설명절을 맞이해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원당교회 이창용 담임목사, 황치윤 담당목사 등 교회 관계자 3명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북부사업 본부장이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사랑의 라면 40개입 20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덕양구 지역 11개동 저소득 가정에 설 명절 전까지 배분될 예정이다.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 소재한 원당교회는 2013년부터 매해 명절 전후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활동을 펼쳐왔으며, 나눔에 참여한 이창용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많은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텐데, 작지만 따뜻한 정성이 담긴 라면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원당교회가 나누는 선한 영향력이 우리 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14년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일산서구 주엽동에 소재한 일산새중앙교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400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일산새중앙교회 강성봉 담임목사와 교회 관계자 4명,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경아 북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 400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일산동구 및 일산서구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새중앙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강성봉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일산새중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나눔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덕양구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탐방에 나섰다. 이 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정복지센터 내방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민원처리 및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월 1차 능곡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김시원 능곡동 통장협의회장, 각 통장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사전 계획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통장님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3월 4일까지 11개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하며 민생탐방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고양특례시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건의해 온 결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이 개정되면서 비수도권 평가 기준을 적용받는 구조적 전환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 26일,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정책성 분석에서 비수도권 기준을 적용받게 됐다. 이는 고양시가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접경지역 규제 개선 및 역차별 해소 요구가 정책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고양시는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내에서 유일하게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분류돼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수도권 기준을 적용받는 이른바 ‘역차별’ 문제를 겪어 왔다. 이로 인해 경제성 평가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지면서, 교통 소외 해소나 지역균형발전 등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돼 왔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이라 하더라도 교통 인프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조성 사업으로, 마을당 3년간 매년 500만 원씩을 지원해 환경정화, 경관 개선, 공동체 활성화 등 마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읍·면 담당자와 기존 참여 마을 주민, 신규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 사례와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 성과를 공유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2025년 으뜸마을 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된 무안읍 대사동마을, 청계면 대곡마을, 현경면 조암동마을, 망운면 톱머리마을에는 각각 2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기후 지역개발과장은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마을별 맞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6 임신부 미라클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로 인한 근육 긴장과 불편감을 완화하고, 심신 이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임신부 전문 요가 프로그램이다. 특히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이 올바른 호흡법과 자세를 익혀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동작 위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완화와 체력 증진은 물론,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의 건강은 곧 아이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엄마들의 건강한 출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과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지회장 김천성)는 지난 4일 무안군 노인복지회관 3층 강당에서 2026년도 신임 경로당 회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새롭게 선출된 마을 경로당 회장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회장 등록증 교부 ▲뱃지 전달 ▲경로당 운영지침 안내 ▲운영비·부식비 집행에 관한 회계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로당 재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조금 관리와 지출 시 유의사항, 회계 처리 및 정산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였다. 김천성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은 “사회에 모범적인 노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경로당 회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비 관리와 정산 요령을 잘 숙지해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경로당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시범 운영 중인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발굴한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원2동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 명단을 바탕으로 동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방문 가구는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가구로,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원2동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생활 움직임과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는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연계해 위급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고독사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함께ON·스마트ON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5일 동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영, 외동, 삼방, 장유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 5일 방문한 동상시장에서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치솟는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며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해 설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한다. 상인들에게는 가격,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당부・지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도록 홍보한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새만금개발청은 2월 5일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戴兵), 경제공사 왕즈린(王治林) 등 방문단을 접견하여, 새만금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새만금 방문은 APEC 한중 정상회담(‘25.11.1.)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26.1.4.~1.7.)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새만금이 한중 경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닌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새만금이 산업·물류·에너지·관광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업 친화적인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최근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 자원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제 대책 등을 반영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 이후 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지만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은 매해 현황과 성과 분석 및 실행 방안에 중점을 뒀지만, 이번 국가방제전략은 국내외 여건을 바탕으로 5년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계획 및 이행 방안을 담았다. 이번에 마련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다음의 네 가지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해 집중관리하는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도입한다. 최일선 방어선인 국가선단지와 보존해야 할 소나무 숲에 강화된 방어선을 구축해 피해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둘째, 국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국가교육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 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각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리더 김현철 고려대 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안승문 위원장)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육을 통한 AI 인재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성고충 사안의 공정한 처리를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한다. 시교육청은 5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 및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의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운영방식을 일부 개편한다. 개편된 성고충심의위원회에는 변호사, 성폭력·성희롱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은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성고충심의위원회 본청 이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