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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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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김일수 도의원, “북부경남을 실버산업의 메카로 조성하자”

남부·북부 경남으로 지역을 구분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 필요성 제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김일수 도의원(거창2, 국민의힘)은 24일 제41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도가 북부경남의 발전계획 수립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일수 도의원은 “그동안 경남의 발전이 경남 남부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다”고 지적하며, “남부경남과 북부경남으로 지역을 구분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경남의 미래발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일수 도의원은 “북부경남의 자연환경과 생활여건을 고려할 때 실버산업이 북부경남의 최적의 미래먹거리 산업이다”고 주장하며, “제4차 경상남도 종합계획에 포함된 북부경남의 각종 항노화산업들도 실버산업의 일환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남도가 실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북부경남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북부 경남의 현실적인 지역발전을 이루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일수 도의원은 지난 5월 5일 내린 비로 인한 합천 양산 마을 재해에 즉각 대응하여 인명피해를 막은 경남도와 합천군 공무원, 소방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도의원, “기후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축제만이 지역소멸의 방파제 될 수 있어”

축제 운영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 필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24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순택(국민의힘, 창원15) 의원은 “과거의 일정한 기후 패턴과는 다른 변화가 최근 자주 발생하면서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가 축제의 가장 위협적인 변수로 등장했다”라고 전제하며, 경남도의 축제 준비와 진행에도 새로운 도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봄 상당수 지자체가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축제 일정을 앞당겼다가 예상 밖의 잦은 꽃샘추위와 일조량 부족으로 결국 꽃 없는 꽃 축제를 열었고, 진해 군항제 개막일 벚꽃 개화율도 15%에 그쳐 전년 대비 방문객이 100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밖에 마산 진동 미더덕축제는 해수고온에 따른 패류독소 발생으로 물량확보에 실패하면서 축제가 취소됐고, 매년 8월 개최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는 폭염과 기습적인 태풍 발생 등 기상 악조건으로 해마다 축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순택 의원은 “자연·생태자원을 소재로 하는 축제는 기후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도비가 지원되는 축제 중 생태축제가 거의 절반에 달한다”라고 언급하면서, 경남 축제의 기후변화 취약

野, "한일 정상회담 ‘라인’ 지킬 기회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윤석열 정부가 ‘라인야후 사태’에 손놓고 방관하던 사이 일본 정부는 거리낌없이 ‘라인’을 강탈하려 한다. 최근 ‘중요안보정보법’이 일본 의회를 통과했다. 중요 정보를 취급하는 사업자는 일본 정부가 지정한다는 내용이다. 개인정보 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도 있다. ‘라인’을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서 최대 메신저로 키운 네이버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5:5 공동 사업을 벌이다 축출 위기에 내몰린 시점에 나온 일본 정부의 조치이다. 일본 정부의 압박으로 지분 매각 협상에 내몰린 네이버로서는 심각한 압박이 아닐 수 없다. ‘라인야후 사태’를 개별 기업 문제로 규정하고 방관해 오던 윤석열 정부가 뒤늦게 일본 정부에 유감을 표명했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말로만 네이버를 지원하겠다고 했을 뿐 구체적인 조치는 전무한 상태이다. 오히려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일본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에서도 라인 사업권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가 지분을 팔 경우 일본 시장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까지 일본에 빼앗긴다는 뜻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정부가 한일 경제전쟁을 선포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 전쟁에서 윤석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 '24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대상 현지확인

회화119안전센터 신축부지마련을 위한 공유재산 교환관련 현장확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4일 제413회 임시회 제3차 기획행정위원회(24일)에서 심사할'2024년 제2차 수시분 경상남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현장을 확인했다. 지난달 29일, 경상남도가 도의회로 제출한 '2024년 제2차 수시분 경상남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는‘회화119안전센터의 신축 필요성에 따라 신축예정지 부지를 마련하고자 도유지 15필지와 고성군유지 4필지를 교환 건을 담고 있다. 교환대상재산은 도유재산 15필지, 11.478㎡, 고성군유재산 4필지, 4,546㎡ 규모다. 이날 기획행정위는 현 회화119안전센터, 회화119안전센터 신축예정부지, 도유재산 교환대상 부지 등을 찾아 경남도로부터 회화119안전센터 신축 필요성, 도유재산 교환 이유와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고성군과 공유재산 교환 적정성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편 경남도가 제출한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24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4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박준 기획행정위원장은“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꼭

해양경찰청, 10년간 관제구역 84% 확대, 선박교통 안전관리 대폭 강화

해경청, 선박교통관제(VTS) 업무이관 10년 맞아 그간의 변화와 성과 전달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선박교통관제(VTS) 업무가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청으로 이관된 지 10년을 맞아, 그 동안 '항만운영 효율'에서'해상교통안전'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 및 사고예방 기능을 강화한 결과, VTS의 예방기능과 상황실ㆍ현장세력(함정ㆍ구조대 등)의 대응기능이 결합된 원스톱(One-Stop) 해양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됐다. 첫째, VTS의 해양경찰청 운용으로 예방(VTS)부터 대응(상황실ㆍ함정ㆍ구조대 등)까지의 재난관리를 한 부처에서 전담함으로써 해양재난의 근원적 문제해결(피드백)을 통해 사고재발 방지 등 고도화된 해양재난관리체계가 마련됐다. 둘째,'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을 제정(20 .6. 4)하여 VTS의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정책(법)ㆍ집행기능(19개 VTS)의 통합운영으로 정책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정책ㆍ집행기능 통합에 따른 효과로, 최근 미국‧중국에서 해상교량과 선박간 충돌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VTS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❶ 10년간 교량충돌사고를 분석하고, ❷ 교량관리기관과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한 신속전파계 구축 및

부산시, 마드리드와 관광·경제·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협력 나서

현지시각 5.23. 10:00 마드리드 세계관광기구 본부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위한 공동협력 의향서 체결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유럽 3개 도시 순방을 계기로, 스페인 마드리드와 관광, 경제,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기반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탈리아 제노바, 스페인 바르셀로나·마드리드를 순방하고 있다. 먼저, 시는 현지시각으로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각 오후 5시) 마드리드에 소재한 세계관광기구(UN Tourism) 본부에서 세계관광기구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박 시장과 조리차 우로세비치 세계관광기구 사무차장이 참석해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은 대내ㆍ외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며 급속도로 성장 중인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강점과, 유엔(UN) 산하기구이자 세계적인 관광 분야 선도기구인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의 견고하고 체계적인 관광 시스템을 연계, 상승(시너지)효과를 창출함으로써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 지난해 세계적인 온라인여행사인 트립닷컴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