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과일·채소 음료 36건을 검사한 결과, 전 제품이 식품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봄철 건강 음료 소비 증가에 대응해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실시됐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착즙 주스, 채소 혼합 음료 등 이른바 ‘건강음료’ 시장은 해마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원재료 특성상 중금속 잔류, 곰팡이독소 오염, 미생물 기준 초과 등의 위해 요소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에서 중금속(납·카드뮴), 보존료, 곰팡이독소, 세균수 및 대장균군 등 식품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곰팡이독소의 경우 저장·유통 과정에서 부패된 과일, 채소 원료를 통해 완제품으로 혼입될 수 있는 총아플라톡신(B1·B2·G1·G2)과 사과 원료 음료에서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파튤린(Patulin)을 검사 항목에 포함했다. 검사 결과 36건 전량이 관련 기준·규격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향후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3일과 4일 이틀간,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송정 제방길에서 ‘제9회 송정마을 벚꽃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송정마을 벚꽃축제’는 송정마을 벚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용화식)가 주최하여, 주민이 기획부터 준비,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2015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이어져 오며, 성동구의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송정 벚꽃길’은 중랑천을 따라 조성된 제방길로, 매년 봄이 되면 벚꽃이 터널 형태로 펼쳐지는 성동구의 봄꽃 명소 중 하나다. 산책로는 수변 경관과 도심 풍경이 어우러져, 서울시의 걷고 싶은 거리로 선정될 만큼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만개한 벚꽃길 풍경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 둘째 날인 4일에는 오후 2시 30분 개회식과 함께 송정체육공원 무대에서 초청 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송정 제방길(벚꽃길)에서는 버스킹과 클래식 공연이 이어져 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양일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이소나가 결승전의 가슴 벅찬 순간을 떠올린다. 오는 4월 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2회에서는 '미스트롯4' 경연의 비하인드부터 트롯 여제들의 숨겨진 매력까지 다채롭게 그려진다. 치열했던 4개월의 여정을 지나온 참가자들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온 시청자 모두에게 또 한 번의 깊은 여운을 안길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여운의 정점이 된 결승전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진(眞) 이소나와 선(善) 허찬미가 중간 결과에서 단 1점 차 초접전을 기록하며 현장은 역대급 긴장감에 휩싸였던 상황. 참가자들은 물론 가족들까지 숨죽인 채 결과를 기다렸고, 이소나는 당시를 떠올리며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라고 밝혀 우승 발표 직전의 압박감을 전한다. 결승전 방송 직후, 이소나와 어머니가 마주한 순간도 공개된다.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가 어렵게 무대에 오르자, 이소나는 "이제 내 걱정 안 해도 돼"라고 말하며 따뜻하게 끌어안는다. 벅찬 감정에 눈물을 쏟아내는 어머니의 모습에 스튜디오 역시 깊은 감동에 잠겼다는 전언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9월 개교 예정인 (가칭)월암초등학교에 대한 학교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명 공모는 의왕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2026년 4월 6일(월)부터 4월 27일(월)까지 3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학교명 추천서를 작성하여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 중 원하는 방식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교명은 추후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교명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이후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교명 선정 과정에서 지역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인공지능 모델 개발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의 일환인 2026년 추론데이터 10종 구축 사업 공모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인공지능 경쟁이 양질의 데이터 확보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기술 흐름을 반영하여, 논리적 사고 과정(Chain of Thought/CoT 등)과 인과관계를 포함한 고품질 추론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인공지능 모델의 신뢰성과 산업 적용성을 높이고 국내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총 66억 원 규모로 10개 과제를 추진하며,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로봇공학'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될 수 있는 고난도 추론형 인공지능 데이터를 구축한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분야에서는 복잡한 문서 이해, 논리적 판단, 도구 활용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중심으로 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단계적 추론과 판단 근거를 포함하는 추론데이터를 구축한다. 특히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언어 특성을 반영한 추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호암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인기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작가 초청 강연이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연에서 작가는 자신의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영감과 창작 동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만의 캐릭터 키링 만들기 △문해력 향상을 위한 우리아이 독서지도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최은숙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1일 괴산읍 제월리 일원에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할 로컬푸드 유통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군의회 의원, 지역 농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유통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 2,637.4㎡, 연면적 1,264.75㎡ 규모로 조성됐다. 저온저장고 5동, 예냉실 1동, 수시입출고장, 작업장, 사무실과 냉동탑차 5대를 갖췄다. 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수집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모든 기능을 통합한 유통 거점 시설로 활용된다. △산지 수집 체계 구축 △저온 저장 및 물류 기능 강화 △학교·공공급식 연계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연계 판매 등을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도훈)이 맡아 이달부터 2028년 3월까지 2년간 위탁 관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로컬푸드 유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행정안전부는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범정부 ‘공공AI사업지원센터’를 4월 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소에서 개소했다. 정부는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하는 등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일선 공공기관에서는 AI 사업 기획, 데이터 준비, 기술 검증 등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하여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사업지원센터 운영으로 중앙부처‧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의 AI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획·데이터·기술·운영 전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사업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총괄하고 전문기관인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전담 운영하며, 3월 31일 본격 가동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등 민간의 역량을 연계하여 공공AI 사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AI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30대 핵심과제를 사업지원센터의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국 현대 조각의 원로 최종태(1932~) 작가의 전시관이 대전에 문을 연다. 대전시는 최근 최종태 작가와 직접 기증협약을 맺고,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했다. 이어 중구 대흥동 대전창작센터(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작품 및 아카이브 200여 점을 기증받는다. ‘대전 최종태전시관 컬렉션’(가칭)은 조각 65점, 회화 및 파스텔화 등 45점과 아카이브 등 총 200점으로 구성되며, 추후 최종태 미술관 조성 시 100여 점 이상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작품은 물론 작가가 처음으로 만들었던 인체 조각상과 얼굴 조각상이 포함되어 있어 연구적 가치가 높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해방기에 유년시절을 보냈던 고향 대전을 그리워하며 자신의 삶과 예술의 근원을 담은 '회향(懷鄕)'이 포함되어 전시관 개관 의미가 크다. 1932년 충남 대덕군(현재의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에서 태어난 최종태 작가는 대전사범학교 시절 서양화가 이동훈의 지도를 받으며 미술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에서 장욱진과 김종영에게 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장안벚꽃안길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도심 산책길이 완연한 봄빛으로 물들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서울 벚꽃은 3월 29일 공식 개화했다. 지난해보다 6일, 평년보다 10일 빠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대문구 장안벚꽃안길에도 예년보다 이른 봄이 내려앉았다. 장안벚꽃안길은 중랑천을 따라 군자교 녹지대에서 배봉산 연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5.9㎞ 산책길이다. 봄이면 벚꽃이 길게 이어지고, 중간중간 황톳길과 건강지압길, 쉼터가 놓여 있어 꽃을 보며 천천히 걷기 좋은 길로 꼽힌다. 장안동 일대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생활길이지만,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만큼은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봄길’로 다시 불린다. 이 길의 장점은 화려함보다 생활의 결에 있다. 여의도처럼 사람에 떠밀려 걷는 꽃길이 아니라, 중랑천 물길과 동네 산책로가 맞붙어 있어 천천히 머물 수 있다. 운동 나온 주민, 유모차를 미는 가족, 사진을 찍는 청춘들이 한데 섞이고, 저녁이 되면 강변의 바람까지 더해져 동네 전체가 잠시 느려진다. 벚꽃이 필 때마다 동대문구가 이곳을 ‘도심 속 봄이 가장 가까이 닿는 길’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남동발전협의회(회장 김성열)에서 주관하는 “2026년 강릉 남산 벚꽃축제”가 3일(금) 화려한 막을 올린다. 남산 벚꽃축제는 경포 벚꽃축제, 솔올블라썸과 함께 강릉의 3대 벚꽃축제 가운데 하나로, 도심 속에서 벚꽃과 야간 경관,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릉의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남동발전협의회는 축제 기간보다 일찍 개화한 벚꽃의 정취를 시민들이 야간에도 만끽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31일부터 경관 조명 점등을 시작했으며, 3일 오후 7시 30분 점등식을 개최해 축제의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남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야간 조명은 오는 12일까지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스티커 헤나문신, 풍선아트, 거울 만들기 체험과 함께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동호회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총 32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노래자랑(4일 19시)과 무월랑 연화낭자 선발대회(5일 19시) 등 참여형 프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대경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는 31일 경산중앙교회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에 사랑의 보따리 3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보따리 가방 안에는 5~8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가공식품이 담겨 어려운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대표는“작은 보따리이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했다”며“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은 오는 4월 청명한식을 맞아 맞아 성묘객의 실화 및 산행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이 최고에 달할 것을 대비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전진 배치하여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지상 진화 기계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진화 및 야간 산불 진화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으로 부산, 울산, 경상남도 6개 시군 등 넓은 지역을 관할 하고 있으며, 2개 조 26명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요충지인 김해시에 특수진화대 1개조 10명 외 주요 산불진화장비인 고성능 진화차 1대, 다목적 진화차 1대 등을 전진 배치하여, 인근 지역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출동하고 초기대응을 통해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정세현 소장은 "이번 김해 전진 배치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나드는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 인근에서의 화기 취급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외식 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스타점포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포항시 대표 점포를 발굴·육성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포항을 미식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외식업주는 오는 16일까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포항시 스타점포로 선정된 업소에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셰프의 레시피 코칭 ▲1대1 경영 컨설팅 ▲로고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개발 ▲메뉴판 개선 등이며, 업소별 브랜딩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점포 운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다국어 QR 메뉴판 제작과 글로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금문도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현 곡선동장, 임영환 협의회장, 김태형 금문도 대표가 참여했으며, 올 한 해 총 60여 한부모가족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이번 ‘짜장데이’ 외에도 산들어린이공원의 ‘소곡소곡’, 야간 순찰 활동인 ‘불안제로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마을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임영환 협의회장은 “위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짜장면을 후원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곡선동 발전을 위해 여러 영역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미현 곡선동장은 “금문도 대표님과 협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푸드업사이클링’ 활동을 시작했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푸드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권일네 다시맛-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주제로 한 리빙랩 사업 속에 해당 활동을 포함시켜, 보다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 사업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품가치가 낮아 유통이 어려운 과일과 채소를 제공받아 가공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며, 단순한 푸드업사이클링을 넘어 지역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상대 주민자치회장은 “버려질 수 있는 식재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에서 환경보호는 물론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우울증 예방을 위한 건강 특화사업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1회차를 진행했다.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권선구 종이문화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선옥 강사의 주도하에 4월 2일부터 16일까지 3회차 성료 후, 8월 경 하반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달력 장식 꾸미기, 세칸 서랍장 만들기, 키친걸이대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완성된 작품은 상반기 3회차 프로그램 종료 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어르신들의 정성과 창의가 담긴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일, 이만세 한식부 봉사회는 불고기와 닭볶음탕 밀키트 각 20세트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밀키트는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만세 김미경 회장은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 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내역을 조사하여 수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로,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최신 공적 자료와 금융재산 변동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을 재점검하고, 보장 중지, 급여 증감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격 변동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함께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해 적극적으로 권리구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지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차상위 사업 등 타 복지제도와 민간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계하여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한편, 철저한 급여 자격 관리로 부정수급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순정 권선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적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