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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맞춤형 영양 관리 위해 영양플러스 대상자 가정방문 실시

취약계층·다문화 가정 방문해 맞춤형 영양교육 및 식품보관 상태 등 점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2, 23일, 이틀간 영양플러스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영양교육 및 개인 상담을 실시했다.


가정방문은 취약 계층 및 다문화 가정 한 6가구를 우선적으로 방문했으며, 영양플러스 보충식품의 보관과 이용 상황에 대해 파악·점검하고, 1대 1 맞춤형 영양교육을 통해 식생활의 올바른 관리를 위해 진행됐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을 보유하고 있는 임신, 출산수유부, 만 6세(생후 72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자로 선정해, 보충식품 지원과 영양교육 실시 등으로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고 대상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대상자의 식생활에서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해 일정기간동안 11종의 보충식품(쌀, 감자, 달걀, 우유, 검정콩, 김, 미역 당근, 닭가슴살 통조림, 귤·오렌지 주스 등)을 대상자별 처방에 따라 월 1~2회 각 가정으로 배송한다.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은 해마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엄선된 식품 선별과 안전한 배송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