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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미터'부터 '해리 포터와 불의 잔', '렛미인' 제작진이 탄생시킨 올여름 최고의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영화 '노 웨이 업', 올여름 필람 무비로 화제!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영화 '노 웨이 업'이 올여름 필람 무비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영화 '47미터'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한 제작진의 참여로 더욱 관심을 높이고 있다.[감독: 클라우디오 파 | 출연: 소피 매킨토시, 윌 애튼버러, 마누엘 퍼시픽, 필리스 로건, 콤 미니 외ㅣ배급: 스튜디오 에이드]

 

'노 웨이 업'은 멕시코 휴양지 카보로 향하던 비행기가 깊은 해저로 추락하고, 점점 부족해져만 가는 산소와 상어의 위협에서 탈출해야만 하는 7인의 생존기를 그린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생존 스릴러 '47미터' 제작진과 각 분야별 최고의 실력파 제작진들까지 참여해 시너지를 발휘하며 짜릿한 긴장감으로 완성도 높은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를 예고한다.

 

메가폰을 잡은 클라우디오 파 감독은 제6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최고 3D 영화상 수상을 비롯해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미스터리 공포 '더 홀'로 일찌감치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어 그가 보여줄 새로운 서바이벌 스릴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또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잔혹 동화 '렛 미 인'과 생존 스릴러의 새로운 지평을 연 '47미터'의 제작자 앤디 메이슨이 '노 웨이 업'의 각본과 프로듀싱을 맡아 장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47미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해리 포터와 불의 잔' 등 할리우드 대작들에 대거 참여,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베테랑 조명 감독인 버니 프렌티스의 참여로 더욱 리얼하고 짜릿한 스릴러를 완성했다.

 

버니 프레니스는 클라우디오 파 감독의 새로운 도전이었던 수중 촬영에 든든한 지원군이 됐는데, 그가 직접 제작한 조명 장치와 그만의 정교한 조명 기술을 선보이며 물속에서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과의 싸움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보여줄 서바이벌 생존 스릴러 '노 웨이 업'은 6월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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