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강기수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지난 1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동부(봉남), 서부(만경), 북부(공덕) 3개 분소에 방문해 농번기 임대량이 급증하고 주말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농업기계팀 19명의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3개 분소에 임대농기계 70종 1,483대를 보유 운영 중으로, 지난 2022년 10,700건의 임대실적을 넘어 2024년 13,200여건의 임대실적을 기록하는 등 매년 10%정도 임대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벼 이앙시기인 4월과 수확시기인 11월을 중심으로 1년에 2회 실시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비상근무는 2016년부터 시작해 현재 10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함께 적기 영농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강기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에게 점점 더 호응이 좋아지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직접 와보니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있어 가능하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으며, 무엇보다도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 익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와 협업해 지평선산업단지 산업안전 교육을 오는 1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진행되며, 지평선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그 외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사업장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이 포함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가 주관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들이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일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 입구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는 원터치 버튼 방식으로 작동하며,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텀블러 1개당 45초 이내로 고온 살균 세척이 가능하고, 조작이 간편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는 카페에서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ECO그린카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직원 및 시청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텀블러를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이 줄어들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직원 만족도 및 운영 결과를 반영해 텀블러 세척기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텀블러 세척기 운영을 통해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지난 2일 김제시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협약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김진수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시측 교섭위원 5명과 노조측 교섭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위원 소개, 대표 교섭위원 인사말씀, 상호의견 교환 및 교섭 절차에 대한 합의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섭은 지난해 9월 23일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 이후,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쳐, 지난 2월 임금교섭 요구안이 접수되면서 마련됐다. 김진수 자치행정국장은“ 노사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적 관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와 공무직 노조가 시정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진솔한 대화로 합리적인 합의점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은 상견례를 마친 후 본격적 실무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협상 기간 동안 노사는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합의점을 찾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가 교육부 주관'2025년 교육부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에 공모선정돼 국비 3천6백원을 확보하고 기초 문해, 디지털 문해, 생활문해교육 등 3개영역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해득능력을 포함한 사회적, 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비문해자를 위한 기초교육 프로그램으로,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새롭게 요구되는 문해능력을 갖추고 정보, 영어 등 문해교육의 범위가 생활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포함한 생활과학, 경제활동, 직무 관련 능력 등 문해교육의 영역이 생활밀착형 분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교육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을 통한 삶의 질 개선 및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시는 지평선학당 한글반을 비롯한 4개 기관에서 문해교육 수준별 8개반이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사회전반적인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기초 문자해득교육과 더불어 생활밀착형 안전생활, 경제교육 등 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공용차량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 공용차량 배차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본청 관리차량과 사용량이 적은 부서차량 11대를 통합 관리해 차량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12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직원 100여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배차시스템은 스마트폰 앱을 기반으로 차량 배차신청부터 승인, 반납까지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차량 반납 시 자동으로 사용일지가 작성되어 직원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차량 사용량과 주유량 등 이용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불필요한 운행을 줄여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향후 차량 구입 및 관리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시스템 운영 결과를 분석해 보건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을 통합 관리하여 효율적인 차량 운영뿐만 아니라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확보와 빠른 안정을 위해 긴급 복지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해 관내에서는 일부 학생들과 교직원의 가정이 전소되거나 일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박근호 교육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정과 인근 지역의 학교 현장을 둘러보며 교육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학습 공백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주택이 전소돼 당장의 학용품과 의료용품 등을 마련하기 힘든 학생들을 위해 1학생 1인당 20만원의 긴급 교육비를 지원하고, 산불로 인해 건강‧심리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학교 방문 심리 상담 진행 및 옷, 운동화, 책가방, 마스크 등 생활필수품과 생활용품 꾸러미 지원 등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추가적으로 1인당 30만원의 현안사업비를 학교로 교부하여 피해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가정이 하루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로컬JOB센터가 지난 2일 ‘2025년 고창 벚꽃축제’가 예정된 석정온천지구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고창 벚꽃축제 ‘기다렸나봄’ 행사는 오는 4~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고창군을 대표하는 봄철 축제로 매년 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인기 행사다.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센터는 행사가 진행되는 석정지구 일대에서 플라스틱, 담배꽁초, 폐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양치영 센터장은 “고창 벚꽃축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만큼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화활동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로컬JOB센터는 고창 군민들과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용서비스 및 기업지원과 지역 내 공익 행사 등을 지원하는 일자리 기관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심원면 대농양만(대표 유삼경)이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유삼경 대표는 “이번 산불 피해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적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준형 심원면장은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제3회 벚꽃축제’부터 김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축제 기간 중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고창군에서 운영하는 민관합동점검반에서는 축제장 먹거리 판매 품목에 대한 가격표 게시, 적정가격의 책정, 중량 등 명확한 정보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불공정 상행위를 철저히 단속한다. 먼저 축제장 먹거리 등 판매품목에 대한 가격표를 축제장 출입구에 게시함은 물론 각 판매부스 외부에도 게시해 관광객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 이용 편의를 높인다. 축제 기간에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징수 등 부당 상행위 신고에 대한 현장대응과 관광객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축제장 내 판매 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위생·친절서비스와 과다요금 청구, 끼워팔기, 불공정 행위 등 바가지요금 근절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대한민국 판소리의 본향’ 고창군이 KBS한국방송과 함께 국악한마당 공연을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에 고창읍성 특설무대에서 진행한다. (우천시 고창문화의전당, 무료관람) 국악한마당은 국내 최정상 국악인들의 전통 판소리, 민요, 연희 등 다양한 국악 레퍼토리를 열린 콘서트 형식으로 담아낸다. 이날 공연은 박애리 명창의 사회로 국악인이자 트로트 가수인 양지은, 조선판스타 우승자 김산옥, 권원태 줄타기 명인과 연희단, 여류명창 진채선의 소리를 잇고 있는 비조채선이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녹화 방송은 오는 5월 17일 낮 12시10분부터 KBS 1TV에서 전국 방송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교통환경개선 공모사업’ 대상으로 10개 시군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개선사업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만들기 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개선사업에는 광양시, 영광군, 무안군, 완도군, 강진군, 장흥군, 보성군, 해남군, 8개 시군이 선정됐다. 노인보호구역(마을주민보호구간) 정비 등 지역 실정에 맞춘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빛으로 밝히는 안전한 횡단보도 만들기 사업에는 고흥군, 영암군이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바닥형 LED 보행신호등, 보행자 감지장치, 경광등 등 스마트 안전시설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선정된 시군에는 4월 중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이 신속하게 착수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9억 원으로 도비 3억 6천만 원(40%)과 시군비 5억 4천만 원(60%)이 투입된다.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과수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이달 2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과수는 꽃가루의 도움을 받아 수정이 이루어지고 열매가 형성된다. 본래 자연적으로 꽃가루가 이동하며 결실을 맺지만, 최근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자연 수분이 어려워지면서 △인공수분이 필수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공수분에 필요한 꽃가루는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해 왔으나 최근 중국 일부 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유행하면서 수입 꽃가루의 가격이 급등했다. 이에, 군은 관내 농가의 안정적인 과수 결실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4일부터 꽃가루 자가 채취와 인공수분 기술 보급과 관련된 현장 기술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달 20일까지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이용 방법은 농업인이 직접 꽃(개화 1일전 부터 개화 직후 꽃밥이 터지지 않은 꽃)을 채취한 후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관내 농업인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농업인들이 과원 내 수분 수 확보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시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5주간 온라인 유통 식품과 축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앱과 온라인 시장을 중심으로 식품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즉석섭취·편의식품(밀키트 등) 제조·판매업소와 온라인 통신판매업체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소비기한 변조 등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축산물 등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보존 기준 및 규격 위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위생 불량 및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온라인 유통 특성을 고려해 소비자의 신고와 제보를 적극 수렴하고, 필요시 식품 기준과 규격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신속 수거 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소비기한 변조 등 부당한 표시·광고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축산물 등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4월 2일 14:30경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곽창용 경무관과 경찰 의무위반 예방 및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관들의 의무위반 사안 예방을 위한 선제적 소통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천안동남경찰서 각 과장 등 10여 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청 곽창용 공공안전부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직윤리와 청렴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사소한 실수가 조직 전체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평소 근무 중에도 높은 책임감을 갖고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선 경찰관들이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현장 경찰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 대책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 곽창용 공공안전부장은 천안동남경찰서 청사 시설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열정과 노력에 늘 감사드리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정한 치안 서비스를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4월 5일‘가평청소년교육의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5 가평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을 운영한다. 가평청소년교육의회는 청소년이 권리의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사회참여를 실천하는 의회 민주주의 기구이다. 의회는 관내 초·중·고에 재학중인 56명의 학생 의원으로 구성됐다. 학기중에는 토요일, 방학중에는 집중회기를 통해 청소년 참여의 법적 근거, 지방자치단체 가평군의 조례와 규칙, 국내 청소년정책제안 성공사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주민참여예산 및 교육정책 포럼 등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특히 정책 제안과 포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공공의 문제를 탐색하고 공동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며, 토론과 협력을 통해 실천적 역량을 기르게 된다. 가평교육지원청 이윤순 교육장은 “청소년 의회 활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일 오마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오마초등학교, 굿네이버스에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와 함께 등굣길 초등학생 약 1,200여명에게 안전 인사를 전하고 교통안전용품을 배포하는 행사로, 학생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다. 학생들에게 전달한 교통안전용품은 보행 중인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고양교육지원청와 굿네이버스가 협약하여 제작한 ‘노란반사카드’로 오는 4월 둘째주부터 고양시 91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체에게도 일괄 배부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통학 안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학생들의 정서·행동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5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성격특성, 정서 및 행동 발달의 정도를 평가하고, 성장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인지·정서·사회성 영역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선별검사로, 매년 전국 초 1,4학년, 중·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어려움이 발견된 학생들에게는 전문기관에 연계하여 심층평가를 진행한다. 이날 연수는 2025년부터 변경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문항 개편 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검사 이후 관심군 학생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차 연계 전문기관인 고양교육지원청 Wee센터를 비롯해 고양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양상담코칭센터(고양생명의전화)에서 참석하여 관심군 학생 대상 연계 방법과 아동·청소년 대상 사업 설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제시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이끌 ‘2025 고양 에듀테크 지역 리더’(에듀벨트 팀장 부문 초·중등 교사 20명)를 위촉했다. 고양 에듀테크 지역 리더는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춘 교사로서, 권역별 네트워크 ‘에듀벨트’안에서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특색과제로 고양 온(On) 디지털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천 과제 중 하나로‘에듀벨트’를 운영한다. ‘고양 에듀벨트’는 학교 간, 교사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줄이기 위해 관내 초·중·고 174교를 20개 권역으로 조직한 네트워크이다. ‘에듀벨트’안에서 지역 리더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교수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한 사례를 공유하며 수업혁신을 자유롭게 시도할 계획이다. 또한, 에듀테크 지역 리더로서 교원 연수 지원 분과의 역량 있는 교사를 추가 위촉하여 교원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교육청 이현숙 교육장은 “수업 전문가인 교사가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시도하고, 네크워크를 통해 자신들의 수업 노하우와 경험을 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2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2025년 제2차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지역협의회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협력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주요 안건으로 ▲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계획 ▲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R·D) 선도교육지원청 운영 계획과 방향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특히 늘봄정책 연계 특화모델 개발과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지역특화모델 연구․개발(R·D) 선도교육지원청 운영은 지역 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양의 특색과 현안을 반영한 공유학교 모델을 창출해냄으로써 미래사회에 대비한 교육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협력 모델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자원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