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대한민국시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은 2월 25일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여 원안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 건의안,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을 위한 지방의정연수센터 격상 촉구 건의안 등 총 7건의 상정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이 중 울산광역시의회에서 제출한'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지방의회 조직·인력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은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등 지방자치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조직과 인력 운영이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의 집행부 중심의 정원·예산 편성 구조와 행정안전부의 기준인건비제에 의해 제약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특히'지방자치법'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제도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도 제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닌 시설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식 기구로,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핵심 참여 창구이다. 이번 모집은 지역 내 청소년(9~24세) 10명 이상~20명 이내로 구성하며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을 실제 이용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을 중심으로 선발해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 운영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학교·기관 추천 접수와 공개모집을 병행한다. 선발된 위원은 연간 활동을 통해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기회의 운영 ▲청소년 의견 제안 ▲캠페인 활동 ▲봉사활동 ▲행사 참여 및 기획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은 의사결정 과정 참여와 정책 제안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과 자기주도적 리더십을 기르는 실천적 교육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생각이 곧 변화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2월 24일 영도구청에서 제7기 SNS 서포터즈 ‘영도랑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구정 홍보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7기 SNS 서포터즈 15명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도구의 주요 정책과 관광, 문화, 생활 정보 등을 주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6기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7기 서포터즈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향후 활동 방향 공유, 고품질 콘텐츠 제작을 위한 유의사항 안내, 단원 간 소통의 시간 등을 통해 서포터즈로서의 소속감과 역량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 새롭게 명명된 ‘영도랑즈’는 영도를 사랑하고, 영도랑 함께한다는 애정과 연결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들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구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결의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SNS 서포터즈단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창의적이고 공감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저소득 가정 초·중·고교 신입생 74명에게 총 2,464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입학축하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중구 지역주민과 상가, 단체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중구는 2006년부터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희망찬 출발을 돕기 위해 본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21년째 따뜻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월 24일 오후 3시,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이러닝센터 영상교육을 통해 장애 인권 보호와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하고 보조견 동반출입 인식개선 홍보를 병행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운영과 관련한 참여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15기 오퍼레이션 키노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영화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오퍼레이션 키노’는 부산 중구청과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협력하여 지역 인재들의 제작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영상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 소재 대학의 영상·영화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지원한다. 올해 15기에서는 다양한 인물과 공간을 소재로 한 24개 기획안 중 13개 작품이 치열한 예심을 거쳐 면접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블라인드 피칭을 통해 기획의 완성도와 주제의식, 제작 역량 및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선정작들의 기획 의도 및 제작 방향을 소개했으며, 메이킹 필름을 감상하며 창작의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6개 팀은 오는 3월 9일까지 다큐멘터리를 완성하게 되며, 4월 개최되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우리 중구에서 시작된 이 소중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25일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모범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표창’ 시상식에서 각각 지도자 부문과 시설 부문 표창을 거머쥐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내고 청소년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도자와 시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도자 부문 표창을 받은 이은미 완주군청소년수련관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며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설 부문 표창을 수상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활성화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우수 시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지도자와 시설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다가오는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한국자유총연맹 덕천2동위원회(위원장 공인수) 회원 10여 명과 함께 2026년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1동 1시범구역'으로 지정된 경인아파트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용 태극기와 깃대꽂이를 무료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 덕천2동위원회 회원들은 경인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다가오는 3·1절에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적극 독려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덕천2동위원회 공인수 위원장은 “다가오는 3·1절뿐만 아니라 다른 국경일에도 태극기 달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홍보해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옥희 덕천2동장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덕천2동위원회 회원들과 경인아파트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과 지원을 통해 태극기 물결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재단법인 사하구장학회가 지난 23일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금철 이사장을 비롯해 최연화 사하구 부구청장, 장학회 임원진, 황윤미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장학생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사하구장학회는 1990년에 설립돼 지역복지 증진 및 관내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 23명의 중·고등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에게 1인당 100만 원을, 자립준비청년 등 저소득 대학생 4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해 총 27명에게 3,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금철 이사장은 “1990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954명에게 6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앞으로도 사하구 청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임원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과 묵묵히 지원해 준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우리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중심축인 사하구장학회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시민 주도의 여성친화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자 25일 김제시평생학습관 별관에서, 지역 여성리더 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생활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참여단과 여성단체 회원 등 지역 여성리더들의 기초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상황별 응급처치 및 생활 속 대처능력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이 향후 여성친화 사업과 지역사회 활동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고, 시민의 참여와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리더들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정책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추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연제구의 다양한 매력을 주민 시선으로 담아내고 공감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선발된 ‘제4기 뉴미디어 홍보단 연제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23일 서구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기 자녀의 비행 행동 및 성 문제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무단결석, 흡연·음주, 가출 등 청소년 비행 행동의 유형과 조기 위험 신호를 안내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노출·성 착취 등 성 문제 예방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자녀의 변화 신호를 이해하는 방법과 가정 내 건강한 규칙 설정, 성 관련 의사소통 및 올바른 훈육 방법을 함께 다루어 부모의 예방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51-714-07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중구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교육청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사공원·울산 문화유산센터 복합문화공간 기능 강화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보완 및 연속성 확보 ▲버스정류장 신설 등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유치원 부지 토사 유실 방지 및 환경 정비 ▲척과천·안골천·입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등교·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다운2지구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오늘 논의된 문화·교통·보행환경 전반에 대하여 보다 면밀한 점검과 단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며, “주요 과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실제 사업에 충실히 반영되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은 오는 2월 24일부터'완주아동이음합창단'3기 단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완주아동이음합창단'은 장애·비장애·다문화·학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기연습과 지역 축제, 합창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완주군 거주 아동(초등학교 1~6학년)으로,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다. 정기 연습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11월에는 첫 정기 공연을 통해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완주아동이음합창단'은 완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완주문화재단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2024년 창단 이후 완주 어린이날 행사, 완주아동권리영화제 등 다양한 지역 무대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25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이해 김제터미널 사거리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에 모든 시민의 동참을 위해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아동 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며 해결의지를 다지자는 뜻에서 2월 22일을‘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했다. 이에 시는 아동에 대한 성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성폭력상담소, 김제경찰서, 김제시가족센터,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 민·관·경 40여명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폭력 예방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폭력 근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동·청소년 성폭력 추방 홍보 및 예방 활동을 펼쳐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프로그램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왕인’에 집중된 핵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일간의 주제행사 집중화 기간을 운영하여 스토리 있는 상호 연계 프로그램을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자산 발굴 ▲왕인 브랜드 위상 정립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프로그램별 시너지 창출과 홍보 마케팅 강화로 관광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영암군 대표 관광정책인 ‘영암여행 1+1’과 연계하여 생활인구 확대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장 오세헌은 “자산이 남는 축제를 목표로 주제행사를 중심으로 역사적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축제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 구조와 왕인 브랜드 정체성을 연결해 주무대 중심의 집중 행사를 탈피하고 동시 다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창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송파구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창의 혁신 공정’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섬김행정’을 적용해 K-도시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기존의 규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그 결과 관내 41개 단지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신속히 본궤도에 올려놓으며 주민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냈다. 민원 서비스 분야의 혁신도 돋보였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허가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구청의 520종 인허가 업무를 단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으로, 구민 만족도 93%를 기록하며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4회 연속 재인증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광명소방서(서장 유해공)는 광명시와 함께 어르신 참여형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안전 홍보를 강화하는 ‘광명시니어 안전이음’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구성된 예방활동 지원 인력이 생활권 곳곳에서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및 안전서비스를 안내·홍보하는 지역 밀착형 협력 모델이다. 40여명의 인력풀을 2~3인 1조로 편성하여 관내 주요 생활권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정기교육을 병행하고,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요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주변 가연물 정비 등 화재예방 활동 ▲취약계층 대상 ‘주택화재 안심보험’ 및 ‘119 화재대피 안심콜’ 홍보 ▲전통시장 예방순찰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환경정리 ▲필로티구조 건물 화재예방 및 공동주택 세대점검 안내문 배부 ▲노후 공동주택·다중이용시설 대상 소방안전 캠페인 등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시책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5일 군산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내실있는 예산안 심의를 위해 제출 기한을 앞당기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도의장협의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도내 지역인 군산에서 열렸으며, 수석부회장인 문 의장을 비롯해 서울, 경기 등 8개 광역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현안 보고 3건 및 “지방의회 예산 심의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기한 촉구 건의안”등 12건의 안건이 논의됐고, 다음날 새만금 33센터 방문 및 선유도 일대 홍보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문 의장은 지방재정이 계획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안 제출 기한을 현재보다 앞당겨, 지방의회 예산 심의권을 폭넓게 보장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요구했다. 현행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시·도는 회계연도 시작 50일 전, 시·군·구는 40일 전까지 예산안을 제출해야 하며, 의회는 각각 회계연도 15일·10일 전까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2026년 제2차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각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강임준 군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연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회의 첫날인 25일에는 △지방의회 예산 심의 기간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예산안 제출 기한 개선 건의안 △의정 지원 인력 운영 개선 건의안 등 총 12건을 논의했고, 26일에는 새만금 33센터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탐방할 예정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디지털 전환과 AI 확산,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 앞에서 지방자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해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의회가 더욱 굳건하게 연대하고 협력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