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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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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AI집적·도시실증· 등 AI·반도체 대도약

광주시·AI사업단, AI·반도체 산업 비전 설명회 개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의 판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통합특별법에 담긴 핵심 특례와 초광역 산업 전략이 공개되면서 첨단산업 생태계 재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은 27일 첨단3지구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 창업동 4층 컨퍼런스홀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AI·반도체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을 비롯해 이찬희 전남창업기술지주 대표, 이범식 한국에너지공과대학원 교수, 김운섭 광주테크노파크 본부장, 지역 인공지능(AI)·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이후 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의 핵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특례에 대한 설명이었다. 법안은 지난 1월30일 발의돼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를 통합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부여하고, 행정·재정 특례를 확대해 자치권과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

동대문구 일자리 한 곳에 모두 담다, ‘2026년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안내’ 책자 발간

6개 분야 최신 일자리 정보 수록, 신규 사업 반영…온‧오프라인 배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들의 구직 활동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2026 동대문구 공공일자리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구는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동대문구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과 일자리 관련 기관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책자에 담았다. 안내 책자에는 ▲공공일자리 ▲취업지원사업 ▲창업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 ▲구인구직센터 ▲일자리관련시설 등 총 6개 분야의 핵심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구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2026년에 새롭게 도입되는 신규 사업 정보와 변경된 모집 일정 등도 최신화하여 수록했다. 구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서툰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도 차별 없이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총 2,500부의 실물 책자를 동 주민센터와 구청 일자리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에 상시 비치한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청 누리집에도 PDF 파일을 게시하여 모든 구민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구민 한 분

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행정부지사ㆍ예산담당관 면담

울릉 교통ㆍ정주여건 개선 위한 3대 현안 건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공모선(엘도라도EX)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X”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운항 결손금은 운항비ㆍ일반관리비ㆍ이윤ㆍ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릉항로는 의료ㆍ교육ㆍ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3. 제5차 섬 종

동남권 산단 준공식 성료… 기장군, 산업지형 새로 그리다

방사선 의‧과학, 반도체 분야 산학연 융합 클러스터 미래 산업 전진기지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동남권 산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등 내·외빈과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감사패수여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로 오색연막이 펼쳐지며 동남권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방사선기술 산업과 파워반도체 중심의 산업단지다.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3월 부산광역시로부터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받아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해남군,“해남관광시 50% 환급”지역사랑휴가지원제 선정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 기대, 4월경 본격 시행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사랑휴가지원제는 관광객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내용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숙박·식비·교통·체험·기념품 등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게 된다. 개인 최대 10만원, 2인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협약 체결 후 4월경부터 실시하게 될 전망이다. 해남군은 총 10억원(국비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지역 특산물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흥사·땅끝마을·우수영 관광지 등 기존 관광자원과 농수산 특산품, 로컬푸드,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강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선정은 해남 관광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