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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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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우리 노동부의 인공지능(AI) 혁신을 앞당기는 공무원 개발자 양성 개시

학습부터 시제품 개발까지 하루 만에 완성하는 바이브코딩 교육 및 해커톤 개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고용노동부는 4월 9일 오전 10시,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우리 노동부 바이브코딩 교육·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40팀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에 116팀이 지원하며 인공지능(AI) 학습과 현장 적용에 대한 노동부 직원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노동법 상담, 노동감독 인공지능(AI) 비서 등의 개발을 주도한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 임재진 사무관의 '인공지능(AI) 빌딩 원데이 클래스'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참가팀이 바이브코딩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시제품을 만드는 해커톤을 진행했다. 이날 개발된 시제품에 대해서는 4월 13일까지 동료 평가 등을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우수작은 moellab.info를 통해 국민께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팀에는 시제품 활용을 위한 개발·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향후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장관 표창 등도 수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김수진 노동정책관은 “국민께 최고의 고용노동행

공정위, 제2회 공정거래 AI·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공정거래분야 아이디어 기획, 인공지능 학습모델 개발 참여 가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공정거래 데이터를 국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2회 공정거래 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결서를 AI로 읽다”라는 주제로, 공정위의 핵심 데이터인 의결서·사건정보 등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와 인공지능(AI) 모델을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하는 공모전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단체(2인 이상)로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참가자의 역량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인공지능(AI) 학습모델 개발 두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4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신청 내용에 대해 내·외부 전문가의 1차(서류)·2차(대면) 심사를 실시한다. 시상은 대상 총 2점(아이디어 기획 및 인공지능(AI) 학습모델 분야 각 1점), 우수상 총 5점(아이디어 3점, 인공지능 학습모델 2점)에 대해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공정거래 데이터의 국민 활용 활성화, 인공지능(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발굴, 의결서 등 전문데이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200m급 목구조 대공간 건축 기술개발 참여

국산 목재 기반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 추진…탄소중립 건축 실현 기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26년 4월부터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사업 '200m급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 건설 기술개발'에 참여해,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 구현을 위한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건축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목구조 대공간 건축물의 재료‧환경‧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목조건축 기술이 발달한 해외에서는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이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일본의 오다테 주카이 돔, 북미의 타코마 돔, 유럽의 요엔수 아레나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반면 국내는 빌딩형 건축 위주로 목구조 기술이 발전해 와, 대공간 목구조 건축물 분야는 미흡한 실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국산 목재와 강재 이종재료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부재 개발과 함께 부재의 공장생산 및 운송 체계 구축을 통한 건축물 품질 향상 기술 개발을 중점적으로 수행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 산학연이 통찰을 공유하는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 참석

'인공지능 시대, 의미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이세돌 9단의 강연을 청취하고,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해 논의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9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제13차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에 참석하여, 이세돌 9단-알파고 대국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시대 : 인간의 의미”를 주제로 한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강연을 듣고,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에 대응하여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과 역할,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주관하는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은 디지털 관련 주요 기업, 학계 전문가 및 주요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협력 이음터(플랫폼)로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 환경에 따른 주요한 쟁점들에 대해 강연을 듣고,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포럼에서 이세돌 교수는 인공지능과 첫 만남 시 충격과 바둑기사로서 정체성의 위기,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의 창의, 직관, 판단 등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과 공존 전략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은 “이제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 전반에 널리 활용되면서 인간과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시대를 맞이했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 산업을

화순군, 못자리 안전 육묘관리로 쌀 생산성 향상 기대

벼 종자는 80% 이상 싹튼 뒤 파종... 세심한 못자리 환경관리 당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못자리 안전 육묘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벼 초기 생육 안정과 수량 증대를 위한 현장지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저온 및 이상기온이 잦아지면서 못자리 단계에서 생육 불량이 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못자리 관리의 핵심은 ▲건전한 종자사용 ▲적정온도 유지 ▲균일한 물관리 ▲병해 예방이다. 육묘 시에는 발아율이 높은 우량종자를 사용하고, 파종 후에는 보온과 환기를 병행해 온도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또한 병해충 발생 이후보다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는 전년도 벼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종자 충실도나 품질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철저한 종자 소독과 함께 종자가 80% 이상 충분히 싹튼 상태에서 모판에 파종해야 하며, 4~5월 저온 예보 시에는 파종 시기를 조정하고 야외 못자리로의 모판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저온 피해가 우려될 때는 보온자재를 활용해 온

남원시,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속도’… 현장 중심 협의 강화

남원시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실무회의 개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미래형 농업모델 구축을 위한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4월 7일 시청에서 관계기관 및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임대형 스마트팜, 교육실습장, 친환경 에너지타운 등 연계사업의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 및 기반시설 구축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소각시설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공급체계 구축과 관로 설치 방안, 단지 내 도로·용수·배수 등 기반시설 설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폐열을 활용한 에너지 공급이 단지 운영의 핵심 인프라인 만큼 초기 설계 단계부터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개별 사업별로 추진되고 있는 설계 및 공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사업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남원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설계 단계부터 사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향후 공정 충돌 및 추가 비용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체계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