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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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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관내 공공 건설업계 참여 확대 방안 논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5일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건설업계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실무부서 과장 및 팀장 등 관계 공무원 8명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 건설산업위원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은 일산동구가 추진하는 주요 공사와 관련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업체들이 공공사업에 보다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보 공유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들이 고양시 주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라며 “관내 업체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고양시 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특강 시리즈 2026 ‘월간 광명사경’ 시작

2월 25일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시리즈 ‘월간 광명사경’ 2월호 진행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인 ‘월간 광명사경’ 2월호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연대와 협력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활동가, 예비 창업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자로 나선 한국사회연대경제 강민수 상임이사는 최근 사회연대경제를 둘러싼 정책 환경 변화와 정부의 주요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짚었다. 강 이사는 사회연대경제가 정부 및 공공서비스를 공동 생산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강조하고, 시장과 정부의 실패를 보완하는 대안적 경제 모델로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순환경제 관점에서 지역 내 자원과 소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개별 조직을 넘어선 ‘임팩트 네트워크’ 기반의 협력 모델(연결-정렬-공동실행)을 지속 가능한 대안으로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단순한 기업 지원 정책을 넘어, 지역의 문제를 지역사회 스스로 해결하는 자생력

광명시, ‘장인대학’ 교육생 대상 주방뱅크 선진기업 견학

주방기기 전문기업 방문해 효율적 동선 설계 및 경영 노하우 습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소상공인 실무 역량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인대학’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업소용 주방기기 전문기업인 ㈜주방뱅크를 방문해 선진기업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매장 운영의 핵심인 주방 설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업종별 주방 설비 트렌드 ▲효율적인 주방 동선 설계법 ▲신품 및 중고 설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방안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점포 환경 개선이나 창업 시 초기 투자비를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무 노하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1월부터 진행 중인 ‘장인대학’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3개월 과정의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주방 설계와 장비 운영을 직접 체험하며 경영 감각을 익히는 뜻깊은 자리였

국내 첫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전국 주목

운영 및 시설·장비 구축 사례 공유…지자체 간 협력 강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제1호로 조성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방문한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충청남도 관계자들과 벤처캠퍼스 운영 현황 및 시설·장비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벤치마킹은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마련됐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 익산 캠퍼스의 운영 체계를 참고하고,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방문단은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과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평창군 경제과, 충청남도 바이오산업과 관계자로 구성됐다.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개발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익산시는 익산 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현재 조성 중인 예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운영 계획과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방문단은 익산 캠퍼스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