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중구’(이하 ‘센터’)를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구는 인구의 31.9%에 달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이들의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센터를 조성했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센터는 청년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도심 역세권에 자리 잡은 소공누리센터(서소문로12길 36) 8층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393.72㎡ 규모의 공간에는 청년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오픈 라운지를 비롯해 맞춤형 상담을 위한 종합상담실,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청년 지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구는 새롭게 조성된 이 공간에서 청년들을 위한 종합 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분야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뉴욕 카네기홀과 바티칸 공연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구민들로 구성된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중구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와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중구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와 주식회사hy(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6 노원천문우주 페스티벌 –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등 전 세계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색적인 과학 체험이 장기적인 과학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를 시작으로,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먼저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창의적인 코스프레 참여자들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유익한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공연 및 강연이 오후 내내 이어진다. 천문우주페스티벌의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행사는 일몰 후 밤까지 계속된다.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밤 8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3일 원효빗물펌프장(원효로3가 52-9)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로 저지대 침수와 인명 고립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치수과 소속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용산소방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비상단계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단계는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단계~3단계로 발령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 수습을 총괄하기 위해 구에 설치하는 기구다. 비상 1단계(사전대비)에서는 불법 빗물받이 덮개 제거와 협착물 준설을 실시하고, 저지대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모래마대 적재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 2단계(현장대응)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재난현장지휘버스’가 투입돼 통합 지휘 기능을 수행했다. 박 구청장은 버스 내에서 통합지원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구청 상황실 및 실무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한다. 특히 용산구는 기부 방식을 활용해 관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가 별도의 본인부담금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장 대상은 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피해다. 단독주택 50㎡ 기준으로 침수 피해 발생할 경우 소유자는 최대 800만 원, 세입자는 최대 6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이 완전히 파손된 경우에는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재가입 특약을 통해 지속적인 보장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건물 소유자만 가입할 경우 세입자는 보상 대상에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협력해 ‘마음을 그리는 미술정원’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자와 고위험군, 치매 가족 등을 대상으로 송파구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 프로그램실과 가족실에서 올 한 해 동안 진행한다. 총 5개 반으로 운영하며, 반별 5명에서 최대 12명이 참여한다. 구는 지난 4월 7일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상자 맞춤형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대상 심리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한 석사급 전문 인력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술 활동으로 구성했다. 인생 그래프 그리기, 리즈 시절 콜라주, 명화 재구성, 점토로 감정 표현하기, 색모래 작업 등 손으로 만지고 색을 고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억을 떠올리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말로 표현이 어려운 치매 환자도 색과 그림으로 자신의 상태를 나타낼 수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여러 사람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완성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오는 29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고,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를 집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 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조사를,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방문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금천구는 총 110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8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등 조사 전반을 관리, 지원하는 관리요원 22명과 사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88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금천구 주민, 통계조사 경험자,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관리요원은 4월 22일까지, 조사원은 4월 2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관리요원은 서류 평가 후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만 2,50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9.3% 달성을 목표로 공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공시하고 있다. 올해는 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지표 하락 등 대외 여건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실제로 금천구는 2025년 기준 취업자 수 감소와 고용률 하락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나빠졌다. 또한 구직자가 구인보다 많은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도 나타나고 있어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 수요자 맞춤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일자리 인프라 고도화 및 연계 강화 ▲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창업·성장 생태계 조성 ▲ 기업 활력 제고로 민간 주도 고용 창출 확대 등 4대 전략과 26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다. 세부적으로는 총 115개 사업을 통해 1만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 직접일자리 6,079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대부도 아랫말지구(대부남동 1132-1번지) 일원 지적재조사사업을 조기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면 경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밀 측량을 실시해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을 새롭게 확정하는 국가사업으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아랫말지구 184필지, 16만3,219㎡ 규모로,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과 건축물 저촉, 토지 비정형화, 맹지 문제 등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그 결과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면서 관련 민원이 해소되고,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는 등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를 거뒀다. 특히 당초 목표 시점인 2026년 10월보다 약 6개월 앞당겨 사업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 지역을 적극 발굴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와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곡동·월피동·반월동 행정복지센터 3개소의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신형으로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는 ▲노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음성 안내 ▲주요 조작부 점자 라벨 부착 ▲휠체어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화면 높낮이 조절 등 기능을 갖춰 노인과 저시력자, 휠체어 이용자 등 누구나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특히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발급기가 계단 인근에 설치돼 접근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해, 이번 교체 과정에서 옥외 부스로 이전 설치함으로써 장애인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임야)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병적증명서 ▲수급자·장애인증명서 ▲농지대장 ▲지방세 제증명 ▲건강보험 제증명 ▲교육 제증명 등 총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일부 서류는 무료 또는 창구 발급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비대면 민원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노후 장비를 지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절기 행사 ‘환한 봄, 청명’을 운영하고 시민과 함께 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의 뜻을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별강연과 가족 체험 교육, 특별 해설로 진행됐다. 특별강연 ‘나무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는 지난 5일 성호박물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나무 의사 우종영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나무가 계절과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을 인간의 삶과 연결해 깊이 있게 풀어냈다. 참여자들은 자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1일에는 가족 체험 교육 ‘청명을 담은 봄빛 액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성호 이익 선생의 철학과 24절기 ‘청명’의 의미를 배우고, 봄을 주제로 한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체험을 통해 절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기간 성호박물관 전시실에서는 ‘청명 맞이 특별해설’도 상시 운영됐다. 특별 해설은 ‘성호사설’에 담긴 청명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성호 이익의 애민 사상을 알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청년들의 일상 속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발굴·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 공간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발굴·연계해 모임, 학습,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공간을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하고, 청년 이용 적합성, 접근성, 활동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스페이스 오즈(SPACE OZ) ▲월피동 CAFE ▲카페 제이콥 ▲카페 파우즈 ▲협동조합마을카페 마실 등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존 청년 인프라가 단원구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록구 소재 공간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청년 공간 격차를 완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별별공간’은 취업스터디, 커뮤니티 모임,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청년 활동이 가능한 소규모 거점 공간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 제공 주차장을 기존 17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영주차장 빈자리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차 가능 구역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2022년 고잔동 일대 4개소 569면을 시작으로 매년 서비스 대상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에 추가되는 공영주차장은 ▲중앙대로 녹도(고잔동 554-2번지) ▲월드프라자 앞(본오동 873-6번지) 등 2개소 189면이다. 시는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준공 시점에 맞춰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7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안산스마트공영주차장’ 앱을 설치하면 주차장별 잔여 면수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빈 주차면 위치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만차 여부를 미리 파악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할 수 있어 주차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유휴 주차면 활용도를 높이고, 주차장 내 불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고잔동 766-1번지 소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시설로, 지역 내 돌봄·안전·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그동안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동체 활동 공간 마련에 대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센터는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건립되며, ▲유아놀이실 ▲장난감(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청소년재단이 공모사업을 통해 9억 원이 넘는 외부재원을 확보하며 청소년 정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단은 3월 말 기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한 결과, 총 9억3,83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질적 확대와 지역 협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재단은 안양시와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미리내공유학교는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협력 플랫폼으로, 학교와 지역이 연계된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은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중심으로 미디어, 공예, AI·디지털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유학교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확대와 지역 교육 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재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중구’(이하 ‘센터’)를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구는 인구의 31.9%에 달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이들의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센터를 조성했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센터는 청년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도심 역세권에 자리 잡은 소공누리센터(서소문로12길 36) 8층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393.72㎡ 규모의 공간에는 청년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오픈 라운지를 비롯해 맞춤형 상담을 위한 종합상담실,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청년 지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구는 새롭게 조성된 이 공간에서 청년들을 위한 종합 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분야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종사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기념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후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식전 공연으로는 뉴욕 카네기홀과 바티칸 공연 경력을 보유한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이 무대에 오르며, 구민들로 구성된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단체와 유관기관, 중구보건소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주요 복지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와 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기념식은 중구를 비롯해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와 주식회사hy(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한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해 '2026 노원천문우주 페스티벌 –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최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등 전 세계적으로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는 이색적인 과학 체험이 장기적인 과학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각화했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를 시작으로,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먼저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창의적인 코스프레 참여자들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유익한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공연 및 강연이 오후 내내 이어진다. 천문우주페스티벌의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행사는 일몰 후 밤까지 계속된다.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밤 8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13일 원효빗물펌프장(원효로3가 52-9)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로 저지대 침수와 인명 고립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치수과 소속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용산소방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비상단계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단계는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단계~3단계로 발령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 수습을 총괄하기 위해 구에 설치하는 기구다. 비상 1단계(사전대비)에서는 불법 빗물받이 덮개 제거와 협착물 준설을 실시하고, 저지대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모래마대 적재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 2단계(현장대응)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재난현장지휘버스’가 투입돼 통합 지휘 기능을 수행했다. 박 구청장은 버스 내에서 통합지원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구청 상황실 및 실무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나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한다. 특히 용산구는 기부 방식을 활용해 관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가 별도의 본인부담금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하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는 본인 부담금 없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장 대상은 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주택 피해다. 단독주택 50㎡ 기준으로 침수 피해 발생할 경우 소유자는 최대 800만 원, 세입자는 최대 6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이 완전히 파손된 경우에는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재가입 특약을 통해 지속적인 보장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건물 소유자만 가입할 경우 세입자는 보상 대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