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는 3월 6일에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 인공지능 전환 사업 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정부 기관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4회 과학 기술 관계 장관회의(1.28.)에서 의결한 ‘정부 인공지능 전환 일괄처리 전주기(AX원스톱 全주기)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출범한 과기정통부·행안부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센터를 소개하고, 세부 지원 사항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추진(예정)하고 있는 총 33개 정부·공공기관(22개 정부 기관, 11개 공공기관) 이 참여한 가운데, 과기정통부·행안부가 각각 인공지능 전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실제 인공지능 전환 기획·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인공지능 전환 과제 기획에서부터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모델·기반 시설(기반) 활용, 규제 자문(컨설팅) 및 안전·신뢰 확보 등 인공지능 전환 수행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가 부채 증가와 농자재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민수당 지원금을 상향하고,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2026년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속되는 농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농민수당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1인 경영체는 기존 연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 원으로 상향된 수당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다만, 직장가입자와 2024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기회 확대를 위한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사업도 함께 진행되며, 지원 대상에게는 1인당 20만 원의 바우처(NH채움카드)가 지급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건복지부는 3월 10일자로 앞으로 3년간 국민연금 기금운용 전문위원회를 이끌어갈 상근전문위원 3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상근전문위원은 사용자단체, 근로자단체, 지역가입자단체로부터 추천받은 금융․경제․법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직무 수행 능력 등을 고려하여 위촉했다. 사용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박영석 위원(전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은 한국금융학회장, 자본시장연구원장 등을 역임했고, 국민연금기금운용 실무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금융․자본시장 분야 전문가로 투자정책 및 위험관리·성과보상 정책 수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근로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이연임 위원(전 한국금융투자협회 부부장)은 금융투자협회에서 34년간 재직했고,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전문가로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특히 수탁자 책임 활동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가입자 단체 추천으로 임명된 정희준 위원(전 전주대 경영학과 교수)은 한국증권학회 부회장, 한국금융공학회 부회장 등 금융․재무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전문가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농업인 수당’을 신청받는다. 올해 시는 농업인의 기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매년 하반기에 지급하던 농업인 수당을 상반기로 앞당겨 지원한다. 조기 지원에 따라 농업 기자재 등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인 수당은 세종지역화폐 여민전으로 농가당 6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가다. 동 거주자와 읍면 거주자의 세부 자격 요건이 상이하므로 사전에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단, 직불금·수당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와 농지법 위반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검증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또는 순차적으로 수당을 지급해 농가 가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급된 농업인 수당은 여민전 가맹점에서 사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 현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9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7개 지역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다.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기관들이 연계해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파주시가족센터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협의회 구성·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사례관리 대상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향 협의 및 실행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파주 지역 학생들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오는 21일, 광화문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숙박업소 점검에 나선 결과,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숙박업소가 대거 적발됐다. 시는 공연 당일까지도 점검과 제보를 병행하며 집중 관리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종로․중구, 서울경찰청과 함께 광화문 인근 일반․관광 호텔 등 83개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표․영업신고증 게시 ▴요금 준수 등 여부를 불시 점검한 결과, 18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유산청이 BTS의 경복궁 등 사용을 조건부 허가한 지난 1월부터 종로구․중구 일대 숙박시설 대상으로 점검 및 요금 안정화 대책을 시행해 온 가운데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569개소를 모니터링한 결과 ‘미게시 업소’를 확인, 이번 집중 단속에 착수했다. 숙박업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 내에 영업신고증을, 접객대에 숙박요금표를 각각 게시해야 하며, 게시된 요금표의 숙박 요금을 준수해야 하나 18개 업소는 영업신고증 또는 숙박요금표를 게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같은 양육 인프라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이 금천구 시흥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의 육아특화 복합주택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2호(금천)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저출생 정책의 하나로, 아이를 키우는 양육가정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돌봄·교육·커뮤니티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울형 양육친화주택 모델이다. 최장 2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과 함께 다양한 양육 관련 인프라를 집약시켜 한 건물 안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처럼 양육 인프라를 품은 아파트인 셈이다.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 예정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1호는 지난해 12월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건립을 추진하는 ‘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4일과 6일 이틀간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녪년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업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보 보안 침해 사고 사례를 분석해 조직 내 보안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해킹 전자우편 대응 및 개인정보 유출 방지 등 실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정보 보안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보안 위협 전망 및 침해 사고 사례 분석 ▲생성형 인공지능(AI) 안전 활용 지침(가이드라인)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 절차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사항 및 실무 보안 수칙 등이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지능형 사이버 위협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조작영상(딥페이크)을 악용한 기관 사칭 사례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내부 기밀·개인정보 유출 방지 지침을 안내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전자 우편 첨부파일 실행 금지, 의심 전자 우편 즉시 신고 등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신중년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 참여기업을 9일부터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경남도민인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사천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어야 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채용된 근로자는 최저임금 이상 급여를 받고 주 35시간 이상,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채용 후 3개월 이상 근무해야 한다. 시는 참여기업에 대해 신중년 근로자 1인당 최대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월 50만원×5개월)을 지원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부터이며,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4대보험 가입자 명부, 임금 지급 증빙서류 등 관련 서류를 사천시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은 오랜 경력과 숙련된 기술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중년에게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강좌 2분기(4~6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4월부터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취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으로 ▲농구 ▲발레(유아·청소년) 6개 강좌와 성인을 위한 ▲필라테스 ▲요가 등 3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센터는 참여자들이 신체활동과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지역사회 내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선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수강생 수요가 높은 인기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기존 수강생의 만족도와 재수강률이 높게 나타났다”며, “문화강좌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강좌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권선청소년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지난 6일 구청 본관 로비에서 노사가 함께 출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좋은 직장, 서로 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이 지닌 평등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 간 상호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정만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유우준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이 나란히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따뜻한 아침 인사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는 일터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해 활기찬 아침 분위기를 조성했다. 중구는 이번 캠페인을 뜻깊은 계기로 삼아, 성별이나 직급 등에 얽매이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에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 두 곳이 문을 연다. 대덕구는 덕암야구장(덕암동 199)과 신탄진휴게소(상서동 377)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고 3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11월 29일까지이며,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오는 16일 오후 2시에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설은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역을 분리해 조성됐다. 반려동물과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신탄진휴게소 놀이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휴무이며 덕암야구장 놀이터는 연중무휴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6 K-관광마켓 10선 2기’에 해운대시장(상인회장 장영국)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전했다. K-관광마켓 사업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 평가하여 해운대시장을 포함한 전국 11개 대표 시장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 부산 지역 전통시장으로는 해운대시장이 유일하게 포함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K-관광마켓' 선정에 따라 해운대시장은 앞으로 관광 명소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다국어 안내 체계 개선, 정찰제 및 결제 인프라 확충,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추진하여 글로벌 표준에 걸맞은 관광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3월 5일 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태화봉공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태화봉 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으로 2020년 7월 1일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실효됐으나, 안동시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옥동 산47-5번지 일원에 ‘태화봉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공원 조성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원의 위치와 규모, 주요 시설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화봉공원은 산책로와 지압로, 벤치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꽃이 피는 녹지 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이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색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빠육아 시작: 오래 함께하는 아빠의 힘’ 교육을 열고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아빠 육아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자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연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오 전문의는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등을 저술했으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해 왔다. 신청 대상은 관내 0세에서 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다. 참가비는 없으며, 접수는 11일 정오(12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 양육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남성 양육자의 육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 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아카펠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반주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합창 본연의 순수한 울림과 정교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 곡 연주 후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작품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현대 합창곡 ‘Chariots’, ‘The Spheres’, ‘World O World’를 비롯해 영국 민요 ‘Danny Boy’, 잠비아 민요 ‘Bonse Aba’, 필리핀 노래 ‘Da Coconut Nut’, 영국 가요 ‘Yesterday’ 등 다양한 장르와 국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폭넓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혹은 놀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이번 아카펠라 콘서트는 목소리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합창 예술의 가장 높은 완성도를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기강좌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강좌는 ▲나만의 컬러 찾기 ▲제미나이X구글 AI 워크스페이스 ▲일상의 유용한 기초목공 ▲특별과정 ‘부의 미학’ 재무아카데미 등 총 6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114명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6~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목별로 교육 기간과 장소가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외식업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2기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2기를 맞는 외식사업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점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현장 밀착형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주 1회, 회당 3시간씩 총 1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소재 외식업 영업자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 과정 참여자 및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2회 ▲한식 중심 조리 실습(이종 메뉴 융합 포함) 6회 ▲대표 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12회 정규과정 종료 후에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특강도 별도로 마련해 스타 요리강사 초청 강연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협의회)가 ‘빵으로 이음’ 활동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기 통일 후 함께 참여한 첫 연합 활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 9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동시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를 진행했다. ‘빵으로 이음’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빵을 매개로 이웃과 이웃을 잇고, 마을과 복지를 이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까지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이음 1기 동 지사협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징적 의미도 더했다. 유병석 안산시 동 지사협 회장은 “작은 빵 하나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성껏 만든 빵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사협과 함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