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9~28일 관내 초등학교 97교 교장 대상으로 ‘2023 초등학교 학교경영 상호컨설팅’을 5일간 권역별로 진행한다.
1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30일 서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광주솔로몬로 파크’ 에서 이뤄진다. ▲2022 개정교육과정 현장 적용, 초등학교 수업 및 생활교육 지원 ▲학교경영 사례 및 현안 공유 ▲광주솔로몬로 파크 법체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컨설팅은 ‘다양한 실력, 학교에서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위해 개설됐다. 앞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6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학교장들은 정기적으로 만나 학교 경영 우수사례와 현안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는 물론 학교장으로서의 고민도 나눌 수 있게 됐다.
한 초등학교 교장은 “학교 현장은 날이 갈수록 자율성과 책무성이 커지고 있다. 컨설팅이 이를 반영해 학교장으로서 학교경영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다”며 “특히 다른 학교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 운영 방안을 고민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벗어난 지금 많은 변화가 있었다. 또 학교 현장에서는 많은 요구가 존재한다. 우리 지원청에서도 학교 현장을 더욱 들여다보고 소통하고자 한다”며 “‘미래를 함께 여는 포용적 서부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