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 유관 단체 및 협회 등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장애인유권자 참정권 보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7개 장애인 유관 협회 및 단체,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모의사전투표 체험 행사 후 중앙선관위 이상능 선거1국장의 주재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장애인유권자 대상 투표편의 제공사항을 안내하고 장애인유권자 투표참여 보장 방안에 대하여 의견수렴 및 토의를 진행했다. 선거1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유권자에 대한 충분한 선거정보 제공으로 진정한 정치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도에는 장애인유권자 대상 선거교육 콘텐츠와 강사용 지도서를 제작하는 등, 제도적·현실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유권자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선거안내 웹페이지를 운영하여 온라인상에서 선거정보 접근이 어려운 유권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ARS 음성투표안내를 운영하여 문자정보 해독이 어려운 선거인이 투표일시·절차·방법 등 선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 길이의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이중 4.9km 구간이 강서구를 관통하는 만큼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지나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도로 곳곳을 돌아보며 고속도로 개통 이후에 교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공사 계획도와 현장을 재차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갈라지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 방화터널 차량 진출입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조성되는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 규모로 들어서며,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화터널 주변의 원활한 교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홍보대사 마커스강(본명 강원휘)은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마커스강이 광주시에 대한 감사의 뜻과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한 것으로, 지난 3월 17일 열린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기념 공연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것이다. 특히,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나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마커스강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성년의 날을 앞두고 전통 성년례 행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년의 날 하루 전인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내동 궁집에서 열린다. 행사는 전통 성년례와 성년 축하 공연으로 구성된 본행사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안내 △청년농부 ‘여유농’ 장터 △전통차 체험 및 플리마켓 △보건소와 함께하는 금연·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전통 성년례를 통해 청년들이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성년으로서 책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 5일까지이며, 총 10명을 선발한다.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97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각자의 호(號)와 교훈이 담긴 수훈첩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한다. 단, 참여자는 행사 당일 사전 교육과 리허설을 포함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9일, 광주향교는 제33-34대 전교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백미(15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교 이·취임식은 광주향교 명륜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더해 그 의미를 한층 더 했으며, 전달된 백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향교는 987년(고려 성종 6년)에 창건된 이후 지역의 유교문화와 전통을 계승해온 역사 깊은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지역 유생들의 교육을 담당해 온 곳으로 현재는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문화·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도식 전교는 “전교 취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광주향교는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이천시 전역에 비가 내림에 따라 하천 및 저수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선제적 예찰 활동을 했다. 이번 예찰 활동은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비상소집을 통해 추진됐으며, 학암저수지와 복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하천 주변 위험 요소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천시 자율방재단 김남성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은 4월 10일, 중리 4통 장미공원 일대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중리동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연수, 정찬하) 회원들을 비롯해 중리 4통 마을주민(통장 정봉진) 50여 명이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장미공원에서 장미와 회양목 45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고, 공원 일대를 관리하며 주민들이 이용하기 좋은 휴식 공간으로 가꾸었다. 이번 행사는 중리 4통 통장의 장미공원에 장미가 적어 아쉽다는 건의를 받아들여 이천시 공원녹지과가 장미를 지원하고, 중리동 새마을협의회가 나무식재를, 중리동은 회양목 지원 및 식목 행사를 추진했다. 지역 대표 봉사단체와 마을주민, 그리고 중리동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중리 4통 노인회, 부녀회, 청장년회는 전날 장미공원에 모여 고사한 장미와 낙엽, 잡초를 제거하며 식목 행사를 준비하고 오늘 심은 장미에 비료 주기 작업을 병행했다. 중리동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는 식목 행사를 마치고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하는 중리동 환경 정화도 실시했다. 이번 우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4단계 구간에 대한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10일부터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2010년 11월 시작된 감일지구 조성사업은 이번 4단계 준공 및 인수를 끝으로 약 15년 만에 전 구간이 하남시로 이관되어 체계적인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번에 개방되는 4단계 구간에는 능안천과 서부천 수변공원, 저류지 1~4호, 통신 및 환경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하남시는 그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현대건설 컨소시엄 등 시행자와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점검 결과 총 286건의 지적사항 중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포함한 265건에 대해 보완 조치를 완료하거나 조치 중이며, 이용에 지장이 없는 경미한 사항은 개방 후에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개방 첫날인 10일 오후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감일총연합회 및 각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 시민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이 진행됐다. &nbs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관리소장, 입주자, 사용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소속 정성시 전문강사가 맡아 약 4시간 동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관리법령 및 최근 개정사항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관리 ▲공동주택 회계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사항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법령 해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소통을 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3일과 4월 10일 양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마음 활짝 핀(PIin' 및 권역별 협의회 '위링(Wee Link)살롱'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관내 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직원 230명이 참석하여 위(Wee)프로젝트 활성화와 더불어 전문상담(교)사 간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동료 지지 체계를 확립하여 현장의 상담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2026학년도 위(Wee) 프로젝트 사업 및 위(Wee)센터 운영 안내 ▷학교급별 위(Wee)클래스 운영 실무 연수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위링(Wee Link)살롱 집단토의 등이 진행됐다. 생활교육과 박대상 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전문상담(교)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교육지원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업무 경감 지원단(Can-Do Crew) 위원 위촉식 및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단은 교무·행정 분과별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실효성 있는 학교업무 경감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직접 수행 가능한 지원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지원단 운영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집중을 지원하고 행정업무 경감이라는 목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수 윤복희 콘서트 ‘삶’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윤복희가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무대로 마련됐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돼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연은 오랜 무대 경험을 지닌 윤복희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무대는 팝 메들리로 시작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가요 메들리와 가스펠 메들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명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윤복희의 70년 음악 인생이 담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 5만원, 2층 3만원이며 남양주시민 할인과 조기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일정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윤복희 콘서트 ‘삶’은 한 예술가의 인생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달 19일 개최된 연합 복지 프로젝트 ‘오학 플래닛’ 발대식의 열기를 이어, 오는 4월 9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무전담팀 1차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발대식 당시 운영 설계를 발표한 주무관은 “발표하는 동안 저를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는 솔직한 오프닝으로 긴장을 녹인 뒤, 말미에는 “그 따뜻한 시선을 이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달라”는 메시지를 던져 큰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4월 9일 회의는 당시 약속했던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설’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관문이다. 오학동행정복지센터(땅),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불), 오학파출소(바람), 오학동통장협의회(물), 오학동주민자치회(마음) 등 5개 수호 기관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설계도 속 미션을 구체화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개 기관 주체별 담당 마을 매칭 ▲오학플래닛 단계별 미션 실천방안 논의 ▲위기 가구 발굴 및 안부 확인을 위한 민·관·경 상시 소통 채널 구축 등이 다뤄졌다. 오학동은 복지 현장을 단순 행정 공간이 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금사면의 대표 특산물 축제인 '제20회 금사참외축제'를 앞두고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20주년을 기념하여 슬로건 및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금사참외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축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슬로건 공모전과 포스터 공모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응모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4월 27일까지 18일간이며, 접수는 온라인 및 방문·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각 공모전별로 1점씩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장상이 수여되고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축제 홍보물 제작 및 마케팅에 적극 활용된다. 한편, '제20회 금사참외축제'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참외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행사, 전시행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장은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시민 참여형 공모전을 통해 축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4월 8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방문이 어렵거나 전화 문의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여주시 마을세무사와 세정과 직원이 참여하여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상속·증여, 종합부동산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무 문의가 주를 이루었으며,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이미지를 알렸으며, 하반기 중 흥천면, 점동면을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여건에 따라 노인복지관 등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속 세금 부담을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0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주장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우리의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0일 오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에너지 전환 및 열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중동전쟁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핀란드 무역개발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에너지 공급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강화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탈탄소화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원전을 병행하는 균형있는 전원구성(에너지믹스)을 추진하며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핀란드 역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전력의 95%를 차지하는 만큼 청정전력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의 여지가 크다. 이에 양국은 소형모듈원전(SMR),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와 함께, 소형모듈원전 활용 열 공급 등 열에너지 활용 탈탄소화와 히트펌프 등 열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할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대통령령 및 규칙 제‧개정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과 보도‧편성의 자율성 제고를 위한 ‘방송 3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원회에 보고했다. '방송법'은 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은 지난해 9월 공포‧시행됐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하위법령 정비에 관한 사항이 보고됐다. 우선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편성책임자 미선임, 편성규약 미준수 및 편성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기준 금액을 설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편성을 행하는 지상파 라디오 방송사업자 및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 방송사업자도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방미통위 규칙 제․개정을 통해 편성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종사자 범위 및 종사자 대표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다. 종사자 범위는 방송사업자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취재․보도․제작․편성에 참여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기 전에 불법스팸 방지역량을 먼저 갖추도록 하는 ‘전송자격인증제’ 시행 방안이 마련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에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전송자격인증제’ 시행을 위한 하위 법규를 마련했다. ‘전송자격인증제’란 대량문자 전송사업을 하려는 자가 불법스팸 방지 역량을 갖추었는지에 대해 방미통위가 인증하는 제도로, 그간 방미통위가 다양한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등을 거쳐 구체화한 것이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대량문자 전송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는 5개 분야(서류 적정성, 이용자관리의 적정성 등), 16개 항목(이용약관, 부정사용 차단, 금칙어 차단체계 등)의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하는데, 불법행위(마약, 도박, 불법투자 유도, 불법대출 등)를 위한 스팸을 발송하면 그 인증이 취소되고,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등록도 취소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번 제도에는 전송자격을 인증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