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를 긴급 운행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구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13일 새벽 6시부터 45인승 버스 14대를 즉시 투입해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된 노선 가운데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운행 노선 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임시 운행 노선은 ▲1번 노선, 선유도역~당산역~영등포시장역~영등포역 ▲2번 노선, 문래역~국화아파트~문래중학교(문래동 순환) ▲3번 노선, 보라매역~공군호텔~샛강역~여의도역이다. 노선별 각 2~3대의 차량이 배치돼 순환 운행될 예정이다. 각 셔틀버스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구민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고, 운행 노선과 정류장 안내를 맡는다. 무료 셔틀버스는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배차 간격은 20~3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집중 배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교통 상황을 살피며 구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움틈학교와 ‘구로형 대안교육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형 대안교육’은 정규 교육과정에 적응하기 어려운 지역 내 학생 특성에 맞춰 진행하는 대안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로구는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움틈학교는 학생별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을 구성해 직접 운영을 맡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대안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은 구로구 우마2길 35에 위치한 구로구가족통합지원센터 2~3층에서 진행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을 메우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움틈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12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옥천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종길 옥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옥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옥천면의 주요 성과로 △옥천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옥천수공원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 설치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을 소개하며 면민들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옥천면 도약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옥천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화콘도 재개장 관련 국회의원 및 양평군의 추진 상황 설명 △옥천면 실내 탁구장 신축 △아신역 공영주차장 조성 △소하천 정비 사업 등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확·포장 등 도로 개선 요청 △상수도 및 오폐수 관로 교체 △인도 및 방음벽 설치 △소하천 상습 범람 지역 개선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국·소장과 담당 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금사면장(신지철)은 취임첫 공식 업무로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폈으며, 어르신들은 지역에 대한 애정 어린 이야기와 함께 일상 속 건의사항을 전했으며, 면장은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소통에 힘썼다. 신지철 면장은 “금사면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 위에서 이루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사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계기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금사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오포2동 소재 전기자전거 업체 이프로 모빌리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포2동 박종덕 동장은 12일 이프로 모빌리티 매장을 방문해 기탁식을 갖고 28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 3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이프로 모빌리티가 최근 매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전기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프로 모빌리티는 그동안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이동권 보장과 일상 편의 증진을 통해 자립을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성학 대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실질적인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전기자전거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판촉물 전문 기업 에스디기프트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2천개를 광주시 탄벌동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최근 고물가로 식료품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저소득 가구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스디기프트가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기탁된 라면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스디기프트 이가영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특히 식비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이번 기탁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에스디기프트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디기프트의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의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쌍령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1월 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관련 조례에 따라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6만 원 상당의 이‧미용비(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제도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직접 순회하며 현장에서 접수 받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 현장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김형옥 동장 취임 이후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온 소통 행정의 결과로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라는 점에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쌍령동은 경로당 순회 접수 이후에도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외출이 어려워 경로당 방문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신청을 지원하는 등 ‘문턱 없는 복지, 이·미용 Day’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형옥 동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결과 이번 사업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2026년 2월 20일까지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로 방치된 농어촌 주택 및 건축물을 정비(철거)하여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촌 경관 훼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48동이며,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철거 대상 빈집 사진을 지참해 2026년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조금은 2026년 내 정비(철거) 완료 시에만 지급 가능하므로, 연내 정비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한 뒤 신청해야 한다. 이천시는 “농촌 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치 빈집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이천시 거주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빈집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강상면 새마을회는 지난 9일 강상면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강상면 새마을총회와 함께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장학금 지원 대상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상면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4명과 중학생 2명 등 총 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은 고등학생에게 각 30만 원, 중학생에게 각 20만 원씩 지급됐으며, 초등학생 장학금을 포함해 총 200만 원 규모로 지원됐다. 강상면 새마을회는 지난 2021년부터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업 장려와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청소년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오고 있다. 특히 장학금은 재활용품 판매를 통한 자원순환사업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필구·이현주 남녀 새마을협의회장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상면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매년 뜻깊은 장학금을 후원해 주시는 강상면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가 해외 방송 홍보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국제 인증을 잇따라 받으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에 양평군의 두물머리와 지평막걸리 양조장, 내추럴 가든 529가 소개되며 중화권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방송은 지난 27일 첫 방영 이후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조회수는 20만 회를 돌파했다. ‘종예완흔대’는 대만 동시간대 시청률 상위권을 기록하는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만을 비롯해 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해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는 지난해 10월 유엔관광기구(UN Tourism)가 주관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며 국제무대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2026년을 맞아 지난 9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첫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환경세대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 인식이 형성되는 영유아 시기에 맞춰 해오름어린이집 만 3~5세 원아를 대상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 홍보관에서 실시됐으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로 배우는 참여형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양평자원순환센터 현장 탐방 및 해설 △재활용 과정 설명 △생활 속 분리배출 놀이 △자원순환의 중요성 인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아기의 환경교육 수요 증가와 조기 환경 감수성 형성의 중요성을 반영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제작한 ‘새활용 의자’를 홍보관 내에 비치해 교육에 활용하는 등, 재활용 실천의 과정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영유아 시기의 환경교육은 지역사회 전체의 생활 습관과 문화로 확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통계조사에서 통계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1월 9일 통계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부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전국단위 경제조사에 정확한 통계 작성에 기여하고, 조사를 성실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하남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전국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조사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실시 계획 및 다양한 홍보계획 수립, ▲관리요원 및 조사요원의 체계적 채용 및 교육 ▲내용검토 및 조사표 미비점 즉시 보완 조치 등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조사 불응률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해 국가 통계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사업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임해준 조사요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예정된 각종 통계 조사에서도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임시 무료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시내버스 운영 중단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40대를 투입하고, 5개의 임시 노선을 마련해 지하철역과 원활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공항시장역~신방화역~송정역(1번 노선) ▲마곡역~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가양역~발산역(2번 노선) ▲가양역~증미역~염창역~등촌역(3번 노선) ▲화곡역~우장산역~발산역(4번 노선) ▲등촌역~까치산역~화곡역(5번 노선) 등이다. 셔틀버스는 오전(20대)과 오후(20대)로 나눠 운행하며, 구청 관용버스 2대를 예비 차량으로 대기시킨다. 각 차량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정류장 안내와 상황 관리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8~1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을 우려해 집중배차 할 계획이다. 버스 파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공동주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두 기관의 2025년도 업무추진 성과와 금년도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조현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외동포는 우리나라의 가치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조국을 지지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 외연을 넓혀 온 전략적 자산이자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재외국민이 멀리 떨어져 살아도 참정권 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두 기관의 더욱 세심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새롭게 추진 중인 재외동포 정책의 방향 및 의미와 함께, 차별없는 포용적 동포정책 실현을 목표로 하는 5대 핵심과제(▴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전담영사 운영)의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축전염병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책임관(차관) 주재로 수급상황을 매주 점검하여 문제 되는 품목은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는 매주 회의를 개최하여 중점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점검·발표하고 수급 불안 요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주말 폭설 예보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시한 시설하우스 보강, 생육관리 강화 등 예방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됐는지 점검했으며, 시설원예 시설 일부(시설하우스 파손, 비닐찢김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피해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추가 피해현황이 확인되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기에 대응하겠다. 1월 중점관리 품목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특히 배추, 무 등 채소류는 작황이 회복되어 안정세이며 설 성수기 공급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감귤 등 과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소방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20조에 따라 기상특보와 연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1월 10일 기준 이상기후 변화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겨울 세 번째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는 등 강추위가 반복·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2021~2025년) 겨울철(12월~익년 2월)은 연중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은 시기로, 총 54,421건(28.2%)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1월의 화재 발생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격적으로 한파 위기경보가 발령된 12월부터는 전월보다 화재가 20%, 사망자는 42% 증가하는 등 화재로 인한 피해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파 시기에는 열선, 전기장판(필름), 전기패널 등 난방기구를 접힘·구김상태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미인증 전기용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