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판교면 상좌리 일원에서 ‘내 나무 갖고 심고 가꾸기’ 분위기 조성과 군민 참여 확산을 위한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총 2.3ha의 면적에 상수리나무 6900본을 식재하며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상수리나무는 참나무류를 대표하는 수종으로, 탄소 흡수량이 높고 산림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큰 수종이다. 또한 내구성과 생명력이 강해 다양한 환경에 잘 적응하며, 가뭄과 병충해에 강한 특성을 지녔다. 목재는 견고하고 강도가 높아 건축자재 및 가구용으로 적합하고, 열매인 도토리는 식용뿐 아니라 의약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상수리나무는 도토리를 맺어 야생동물의 주요 먹이원이 되는 등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군은 판교면 일원을 중심으로 상수리 조림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시초, 문산, 판교, 마산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부여군청소년수련원과 상상마당 논산은 지난 2일 청소년 활동 진흥과 지역 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증진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공동 발전 방향 모색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 조성 ▲그 외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특히 두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상호 발전 및 공동 추진사업 운영 방안 논의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여군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계기로 삼아 “상상마당 논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소년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캠프, 문화예술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사업을 기획·추진하여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 남면은 관내 26개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에 대한 교육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자들의 회계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올바른 사용 사례, ▲냉난방비 집행 시 유의 사항,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등을 안내했다. 더불어 질의응답을 통해 노인회장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강희섭 남면 분회장은 “경로당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보조금을 적절하고 투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인숙 남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이 더욱 투명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경로당 운영에 힘써주시는 노인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공사대장 통보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건설업 행정처분 사례를 분석한 결과 ‘건설공사대장 미통보'로 인한 과태료 처분 사례가 가장 빈번했다. 행정처분 사례 5건 중 80%인 4건이 이에 해당된다.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르면, 도급금액이 1억 원 이상 또는 하도급 금액이 4천만 원 이상인 건설공사를 도급받은 건설사업자는, 건설공사대장의 기재사항을 건설산업종합정보망을 이용하여 도급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발주자에게 통보해야 한다. 그러나 제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례가 많고, 소명 자료 제출 요청을 받았을 때조차 제도를 전혀 알지 못한 업체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2019년 이전 등록된 업체들이 신규건설업 윤리 및 실무 교육을 통해 공식적인 제도 교육을 받지 못한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부여군이 불필요한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홍보에 나섰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은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 및 긴급상황 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부여군은 주소정보시설물의 내구성 및 기능향상 등 시설물의 최적 상태를 유지하고 군민들에게 정확한 주소안내 체계를 마련하고자 매년 1회 이상 일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역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38,584개소이며, 특히 내구연한(1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여 정비할 계획이다. 일제조사는 스마트 KAIS(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주소정보시설물의 망실, 훼손 등의 설치상태를 확인해 주소정보관리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실시간 반영하게 된다. 또한, 조사와 함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은 즉시 철거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일제조사 완료 후 훼손된 시설물의 유지보수 정비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군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는 물론 군민 생활 안전을 도모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부여군과 (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은 4월부터‘백제 夜 마실가자!’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사업은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다. 해당 사업의 프로그램인‘백제 夜 마실가자!’라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핵심 유적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에서 진행된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수준 높은 국악 공연과 전문가와 함께하는 유적 탐방을 통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다도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 ▲4월 25일 ▲5월 23일 ▲6월 13일 ▲7월 11일 ▲7월 25일 ▲8월 8일 ▲8월 22일 총 8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참여 신청은 유선전화로 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올해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부서장과 팀장 등 관리감독자 5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 소속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일부 부서 팀장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연간 16시간의 법정 교육의 일환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급 사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와 관련 판례, 온열질환 예방이 포함되었다. 보령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리감독자와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교육과 함께 다양한 특별교육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현장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장별 자발적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중대재해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수산업 활성화와 해삼 생산 증대를 목표로 하는 ‘해삼 대량생산 시설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령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업무 대행 협약을 체결하여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보령시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해삼 대량생산 시설조성 사업’은 보령시 수산자원 분야 지원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인 144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연간 48억 원을 투입하여 3년간 보령시 전역에 친환경 해삼 서식지 및 산란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수 수산과장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어업인들게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해삼 대량생산 시설조성 사업이 보령시 어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기회를 열어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누적 수치가 221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2위, 충남도 내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령시의 2024년 3분기 생활인구는 7월 61만 2,829명, 8월 83만 4,245명, 9월 76만 5,452명으로 집계돼 총 221만 2,526명에 달했다. 이는 2023년 2분기(192만 명)보다 약 29만 명 증가한 수치다.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서 여름철‘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대천해수욕장’, ‘보령냉풍욕장’ 등 관광지가 각광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체류인구의 재방문율은 24.6%, 평균 체류일수는 2.4일, 평균 체류시간은 12.7시간으로 조사됐으며, 방문객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0만 5,600원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말한다. 보령시는 생활인구 연간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은군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보청천 일원에서 보은 벚꽃길 축제를 열고 아름다운 벚꽃 향연에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군에 따르면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20km에 걸쳐 이어져 있는 충북도내 최장 벚꽃길이다. 4일 개막식에는 산불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철도유치 퍼포먼스와 벚꽃 야행 걷기대회가 진행돼 다채로운 조명이 수놓은 아름다운 벚꽃길을 함께 거닌 후 감성적인 길거리 음악 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날 벚꽃 야행 걷기대회는 보은읍 죽전리에서 탄부면 고승리까지 3.5km 벚꽃길에 수목조명 977개, 도로조명 977개, 볼조명 20개, 고보조명 16개, 별빛조명 6개 등 총 2,036개의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구간을 걷는 행사로 빨강·파랑·보라색 등 변하는 레이져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낮과 다른 밤의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중간중간에 있는 쉼터에는 다양한 조명으로 장식한 포토존이 있어 야간 벚꽃길의 묘미를 보여준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장곡면은 지난 2일 새마을지도자(남·여),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는 새봄맞이 대청소와 연계하여 각 마을이장 및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마을별로 숨은자원을 배출토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곡면 새마을 남‧여지도자 40여 명은 화물차 및 지게차를 동원해 마을을 순회하여 방치된 빈 병과 고철, 폐비닐 등 마을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숨은 자원 50톤을 수거하여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는 것은 물론 자원 재활용의 기회를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장곡면 새마을지도자회에서는“우리 주변에 쌓여있는 재활용품 및 영농 폐기물 등을 활용하고 자원화하여 환경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깨끗한 장곡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숨은자원 모으기’와 꾸준한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곡면을 만들기에 힘써 줄 것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반다비수영장 개장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다비수영장은 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점검과 서비스 개선을 마친 뒤, 지난 1일 정식 개장했다. 개장 기념식에는 홍성군수, 군의회의장, 군의원,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군체육회장, 홍성군산림조합장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 기념식수, 안전기원 퍼포먼스 행사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수영장은 25m 규격 6레인(일반풀 4레인, 재활운동풀2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최신 운동기구로 구비된 헬스장이 운영된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군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했으며, 4월 1일 정식 개장에 맞춰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반다비수영장이 군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풍성한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지난해 서부면 주민총회에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발굴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세대별 국기게양대 설치 ▲세대별 우체통 설치 로 2개 사업이며, 각각 지역 주민의 애국심 고취와 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있다. 세대별 국기게양대 설치사업은 65세 이상 세대주를 대상으로 자택에 국기게양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번달부터 가정용가정용 국기게양대를 제작하여 약 두달간 마을벼로 설치할 예정이다. 세대별 우체통 설치사업은 노후화되거나 소실된 기존 우체통으로 인해 우편물이 빗물이나 눈에 손상되는 문제가 발생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65세 이상 세대주를 대상으로 국기게양대 설치사업과 함께 마을별로 설치될 예정이다. 이순화 서부면장은 “이번 사업들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로,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이기주의와 집단이기주의로 지역사회에 단절이 발생하고 인터넷의 발전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완료된 지구의 시설물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서 면 단위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랩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현재 홍성군은 ▲갈산신활력문화센터 ▲결성복지회관 ▲서부문화누리센터 ▲홍동다움센터 ▲홍성읍커뮤니티센터 등 5개 완료지구가 있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서부면, 홍동면, 홍성읍이 참여하고 있다. 워크숍은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완료지구 운영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완료지구 운영위원회 체계 점검 ▲운영위원회 조직력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 ▲실천 방안 도출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 포함된다. 특히, 홍성군에서 발굴한 지역활동가(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하여 워크숍을 운영하며, 워크숍 종료 후 운영위원회별 활동 역량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완료지구의 특화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워크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일, 오누이다목적회관에서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 이장학교'의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장학교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홍성군 내 신규 이장과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5일부터 5차에 걸쳐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농촌체험마을 운영 사례 학습 ▲리더십 교육 ▲마을조직 및 마을규약 작성관리 ▲마을 내 갈등관리 및 해결 방안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옥천의 체험마을 및 석화마을 선진지 견학을 통해 성공적인 마을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수료식에는 장이진 농업정책과장, 주형로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수료증 전달식과 함께 참가자들의 소감 발표도 이어졌다. 수료생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이진 농업정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 보광사 대방' 건물이 경기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예정이다. 파주 보광사 대방은 1869년 고종연간에 중건된 건물을 모체로 1913~1914년 부분적인 수리를 한 모습이 현전하고 있다. 대방은 2중의 높은 축대 위에 세워져 있으며, 부엌(현 종무소)과 대방-소방-마루-누각을 복합하여 T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정면은 9칸, 동측면 8칸, 서측면은 4칸의 규모로 건립됐다. '파주 보광사 대방'은 건립초기 ‘누방’으로 불렸다가, 20세기 초에는 ‘염불당’으로 명명됐고, 현재 누마루 정면에는 ‘만세루(萬歲樓)’라는 편액이 걸려 있다. 승방에도 ‘고령산보광사(高靈山普光寺)’라는 편액이 걸려 있는데, ‘고령산보광사’ 글씨는 조선 영조의 친필로 알려져 있다. 한편 마루에는 수려하게 조각·채색된 ‘목어(木魚)’가 걸려 있어 보광사를 찾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전문가들의 자문에 따르면 ‘대방(大房)’ 양식은 조선 후기 서울·경기지역에서 왕실 후원으로 지어진 사찰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정토 염불 사상이 크게 성행하던 근대기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염불 수행공간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오는 7일까지 봄맞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록구 명예환경감시원을 비롯해 상록구와 각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상록구 ▲일동 ▲이동 ▲사동 ▲사이동 ▲해양동 ▲본오2동 ▲반월동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5월과 10월에 위촉돼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대한 수시 감시와 계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은 해양동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주변을 시작으로 ▲사동 ▲반월동 ▲이동 ▲일동 ▲본오2동 ▲사이동 등 관내 상가와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서 이뤄진다. 참여자들은 주택과 상가들을 직접 방문해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캠페인 종료 후에는 명예환경감시원과의 간담회도 개최해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영분 상록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여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오는 5월 9일까지 대부도를 포함한 단원구 외곽지역에 대해 폐기물 불법소각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경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과 함께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도농 복합 지역인 단원구 특성에 맞춰 대부도 지역을 포함한 선부동·신길동·화정동 외곽지역의 불법소각 상습지역부터 산림 인근 경작지까지에 걸쳐 특별 집중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단원구는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2개반, 4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주말을 포함 주 4회 이상의 집중단속을 펼친다. 특히 ▲신축건물 공사현장 ▲산림 인접지 임야 ▲경작지 ▲농가의 불법 소각로를 이용한 생활 폐기물 소각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폐기물 불법소각이나 투기 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나, 경미한 사항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한다. 아울러, 취약지역에 대해선 폐기물의 적정 처리법과 폐기물 배출 요령 등을 안내하는 계도 및 홍보 활동도 적극 병행할 예정이다. 이동표 단원구청장은 “폐기물 소각이 봄철 대형산불과 미세먼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의 인지·언어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드림스타트 가정방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가정방문 교육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매주 1~2회 방문수업을 진행해 아동 수준에 맞는 일대일 맞춤형 기초 학습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영아 교육중재 ▲유아 교육중재 ▲예비초등 언어중재 ▲학령기 언어중재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1차)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2차) 등 6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부모가 자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지도 방법과 양육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학습에 대한 흥미까지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 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말까지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단원구 지역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법에서 정한 도서관의 날로, 지난 2023년 처음으로 법정기념일이다.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 주관으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산시도 도서관 주간 전후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행사를 마련했다. 우선 중앙도서관에서는 5일부터 그림책 연계 보드게임 수업 ‘놀러온 도서관, 놀라운 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는 12일부터 25일까지 참여형 이벤트 ‘공감서가, 책잇-多’를 진행한다. 관산도서관에서는 원데이클래스 ▲나만의 독서템 만들기(4월 12일) ▲책과 향기롭게(4월 23일)와 어린이와 가족 대상 공연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 안녕, 나의 고래’가 열린다. 단원어린이도서관에서는 진로특강 ‘파일럿 하늘을 날다’(4월 12일)와 그림책 입체낭독극 ‘호랭떡집’을, 원고잔도서관에서는 애니멀 매직쇼 ‘마술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