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5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최정웅 ㈜대성이앤지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성이앤지는 보령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정웅 대표는 “매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는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지원 덕분에 지역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키우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전 직원과 농업인 학습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제12대 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 여성 소장으로 취임한 남태순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기후와 인구 구조, 그리고 농촌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풍요로운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지도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직무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농업현장에서 농업인과 소통하며, 연구하고 지도하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잘 사는 농촌·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 여러분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농업기술센터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취임자 약력소개, 취임사, 축사, 직원 대표 꽃다발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임 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한편, 남태순 신임 소장은 지도행정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농업경쟁력 강화와 조직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의 수부도시이자 환황해권의 중심 홍성군 부군수를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대한민국 郡 단위 최초로 전국체전 주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데 진력하겠습니다.” 박성철 신임 홍성군 부군수는 지난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KAIST 부설 영재학교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그리고 서부해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충남도와 가교역할을 담당해 지역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 한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과 2029년 제11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역량을 발휘하는 데 방점을 찍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행정의 시작과 끝은 안전”이라며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둘 것과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행정의 발목을 잡는 형식을 버리고 ‘실질’을 추구할 것이며, 소통과 협업으로 ‘원팀 홍성’을 만들고 자신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홍성군은 풍요와 자유의 상징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룡득수’(용이 물을 만나 날아오르듯 뛰어난 기세)를 키워드로 2026년을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군은 지역 곳곳에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모빌리티, 바이오, AI, 반려동물 및 김 특화산업, 화재 폭발안전산업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혁신적 산업을 구체화할 것임을 밝히며,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분야로 ▲AI, 모빌리티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경제 탄소중립 중심지 도약 ▲역세권 개발을 위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산업 ▲미래차 혁신생태계 구축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 가공산업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및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분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딸기, 마늘, 고추 등 프리미엄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 조직 구축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대학생 24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오는 30일까지 약 한 달간 근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근무기간 중 시청 내 다양한 부서에서 행정 보조․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응우 시장은 “행정인턴을 통해 학생들이 시정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 프로그램이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값진 배움과 애향심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새 농업기술 도입을 통해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농 상생 발전과 농업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식량작물 분야 3개, 원예작물 분야 6개, 도시·치유농업 분야 4개, 총 3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해당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단체로, 오는 1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친 뒤, 계룡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열정 있는 농업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청렴도 향상과 군정 성과 창출을 위한 2026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소통 중심 인사 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통합돌봄·공공건축·레저관광조성테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체계를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조직 순환과 활력 제고를 위해 장기재직자 전보를 우선 검토하되 개인별 인사고충과 근무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균형 있게 인사를 운영했다. 인사 규모는 총 170명으로 △4·5급 직무대리 7명(4급 1명, 5급 4명, 지도관 2명)△승진 23명(4급 1명, 6급 3명, 7급 10명, 8급 9명) △전보 113명 △신규 임용 11명 △휴직·연장 13명 △퇴직준비교육 3명 등이다. 이번 인사에는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추진하는 4급 장기교육훈련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국민권익위원회 파견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조직 역량 강화와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관련 절차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이끌어낸 결정으로 군은 교육훈련과 파견 경험을 군정에 반영해 청렴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일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칠백의총, 육백고지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에 참배했다. 매년 함께 참배를 진행했던 충령사는 기능보강사업 진행으로 인해 올해는 생략됐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청 부군수·국장·과장, 금산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 명이 자리에 함께했다. 칠백의총은 임진왜란 때 순절한 의병장 조헌 등 700의사의 유골을 안치한 묘소이며 남이면에 소재한 육백고지충혼탑은 6.25 전쟁 당시 금산에서 공비 토벌 격전이 벌어진 곳으로 지난 1991년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박범인 군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께 참배를 드리기 위해 나섰다”며 “올 한 해도 순국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금산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관내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2025년 기타가축통계 행정조사를 전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 제17조 농업통계조사규칙에 따라 진행되며 염소, 면양, 사슴 등 15종에 대해 진행한다. 단, 통계청 가축동향조사(소, 돼지, 닭, 오리), 농식품부 말산업실태조사(말, 당나귀, 노새), 곤충산업 실태조사(곤충 14종) 대상은 제외됐다. 읍면 산업계 직원이 농가를 방문할 예정이며 2025년 12월 1일 기준 축종별 가구 수·마릿수 및 연·월령별 성별 마릿수 등을 확인한다. 기타가축통계 조사대상은 모든 축종에 대해 가축사육 농가 및 농가의 가축만을 대상으로 조사하며 주택 내에서 기르는 반려동물 등은 제외된다. 군은 가축통계조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통계자료와 조사내용을 비교 검토한 후 국가농식품 통계시스템(KASS)에 입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친화 축산업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축종별 수급 안정시스템 구축이 절실해지고 있다”며 “더 정확한 통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실외에서 근무하는 현업근로자 120명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목토시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홍보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 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이상으로 야외활동이 잦은 근로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상 현업근로자는 도로·시설 관리 등 업무를 하고 있어 한파에 많이 노출된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물 섭취 △작업 전과 중간에 충분한 휴식 △기상상황에 따른 작업시간대 조정 △이상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 및 한랭질환 민감군 관리 등이다. 군 관계자는 “현업근로자는 한파에 가장 먼저 노출되기 때문에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겨울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24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과 대응·복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수해백서를 발간했다. 당시 금산군에 200년 만에 큰비가 내렸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수해백서는 당시 호우로 인한 피해 발생 경과, 분야별 피해 현황, 응급복구 및 복구 추진 과정, 인력·장비 투입 현황, 주민 지원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했다. 특히, 피해 지역별 사진과 도면, 시간대별 대응 흐름을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 도출된 시사점과 제도 개선 방향까지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단순 기록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참고자료로서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향후 유사 재난 발생 시 대응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완성된 백서는 군 직속기관 및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에 배포되고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에 발간한 수해백서는 당시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자연재해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상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총 54개 사업장에 105명을 배치할 계획으로, 사업개시일 기준(2025. 3. 4.)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논산시민이면서 기준중위소득 70%이하,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다른 직접 일자리사업과 중복·반복 참여자,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사업 참여에서 배제 대상이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신청 자격은 공공근로사업과 동일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일자리 지원단 운영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활성화 사업 ▲백제군사박물관 활성화 사업 등 총 3개 사업장에 8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중 ‘일자리 지원단 운영’사업장만 예외적으로 2월부터 근무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일자리 지원단 운영’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논산시 일자리지원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시는 사업 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와 연대로 (재)논산시장학회가 2025년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펼치며, 논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논산시는 올해 총 713명의 학생에게 총 10억 9,397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1998년 설립 이후 최대 지원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인재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투자가 하나로 모아진 성과로 더욱 뜻깊다. 2025년 장학사업은 △학업장려 △지역대학 진학 △사회적 배려 △취업장려 등 4개 분야로 운영됐다. 특히 학업장려와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의 지원 금액을 늘리고, 취업을 선택한 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신설하며 지원 대상을 폭넓게 확대했다. 학업장려 장학금은 1인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증액해 539명에게 총 8억 850만 원을 지급했다.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증액하여 91명에게 2억 2,289만 원이 지원됐으며, 사회적 배려 장학금은 59명에게 총 4,450만 원이 지급됐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취업장려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5년 규제혁신 추진 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규제혁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쟁을 제한하거나 소비자 권익을 제약하는 자치법규 개선 실적과 중앙부처에 건의한 규제 발굴 및 개선 성과,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규제 애로 해소 노력 등 정부 합동 평가지표와 충청남도 자체 평가지표를 종합해 이뤄졌다. 그 결과 공주시는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평가지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2025년 충청남도 규제혁신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공주시는 보전관리지역 안에서 발전시설 입지를 허용하는 규정을 완화하고,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주택 수리비 지원 신청 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등 실질적인 규제 개선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제도 개선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한 사례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규제 개선 신규 사례로도 선정됐다. 이와 함께 규제신문고를 적극 활용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과 사업자가 현장에서 겪는 규제 불편을 직접 듣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5억 4천6백만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3년간 누적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서천군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은 5억 4천6백만원으로, 2024년 모금액 3억 4천9백만원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성과는 총 22회에 걸친 전방위적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비롯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통한 모금 채널 다각화, 신규 답례품 발굴, 연말 집중 SNS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서천군은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관내 경로당 식탁 및 의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호우 피해로 침수된 장애 청소년 제과·제빵 훈련장비를 지원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서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시 만석동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로 최종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올겨울 도내 세번째 고병원성 AI로, 전국적으로는 32번째 확진 사례다. 해당 농장에서는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대응팀이 즉시 투입돼 농장 출입이 통제되고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사육 중이던 육용종계 6만3천 수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이뤄지고 있다. 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 내 가금농장 30곳을 대상으로 이동 제한과 함께 정밀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지역에는 전용 소독차량을 배치해 농장 진출입로와 주요 통행로에 대한 소독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방역지역 외 철새도래지와 수변지역, 가금 밀집단지 등 고위험 지역에는 소독차량 68대를 투입해 하루 두 차례 이상 집중 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농장 출입 차량 및 출입자 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① 약물운전 처벌 강화(2026.4.2. 시행)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개정)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 '약물운전 법정형' 상향 및 '약물운전 측정 불응죄' 신설 ② 상습 음주운전 차단(2026.10.24. 최초 적용) (개정)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시행(2024.10.25.) (적용) 음주운전 방지장치 제도 최초 적용(2026.10.24.) - 상습 음주운전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설치 차량만 운전 가능 ③ 면허 갱신 기간 변경(2026.1.1. 시행) (기존) 1.1.~12.31.로 갱신 신청자 연말 방문 집중 (개정) 생일 전후 6개월로 개인별 분산 - 연말 면허 갱신 대기 시간 감소로 국민편의 증진 ④ 찾아가는 도로 연수(2025.12.2. 시행) (기존) 도로 연수 시 운전학원 방문 필수 (개정)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로 운전학원 강사 방문 -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합법적인 도로 연수 가능 ⑤ 실제 운전 경력 검증(2026.3.19. 시행) (기존) 장롱면허 소지자, 적성검사만으로 제2종→제1종 취득 (개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 성북구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에서 기관 표창 1건 및 개인 표창 2건 등 총 3건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에 도입·보급해 현장 행정에 활용한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수여됐다. 특히 이번 2025년 평가 결과, 성북구와 충청남도 서천군 단 2개 지자체만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성북구는 모바일 행복이음 전국 확대 운영에 따라 2025년 3월 복지 행정의 효율성 및 취약계층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행복이음 도입을 추진했다. 구는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에 단말기 26대를 보급하고, 방문상담 시 복지대상자의 서비스 지원 현황을 조회하는 등 현장 행정에 활용해 왔다. 이러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또 동 담당자들의 시스템 개선 의견을 전달하며 모바일 행복이음 시스템 고도화 방향에 기여한 점 등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서울시 특별사법경찰 전담조직인 민생사법경찰국은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을 시·도지사 허가 없이 임의로 매도·임대 등 처분한 사회복지법인 9개소, 21명을 적발하여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4년 1월부터 약 24개월 동안 시민 제보 및 탐문 등을 통해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둔 311개 법인의 기본재산 3,000여 개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40여 개 법인의 110여 개 기본재산을 의심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탐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하여 법인 기본재산 사전처분 허가 미이행으로 9개 사회복지법인에 21명을 적발했다.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은 공익 목적 수행을 위해 법률로 보호되는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적발된 법인은 법인의 기본재산을 관할관청의 사전처분 허가를 받지 않고 매도·임대하는 등 임의로 처분했다. 이처럼 기본재산을 관할관청의 사전처분 허가 없이 처분할 경우에는'사회복지사업법'제23조 제3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앞으로 민사국은 사회복지법인의 보조금 목적 외 사용까지 수사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이번주 내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발족하고, 특별법안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제1차 실무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 강기정 시장이 주재한 첫 실무회의에는 이날 출범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전원과 광주연구원이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일정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행 방향 및 과제별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동의했고, 이재명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행정역량을 집중해 행정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어 “행정통합은 시민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인 만큼 행정‧재정‧제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치밀한 계획 수립과 실행을 통해 행정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