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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동구의회 노동·문화·환경 선진지 해외연수

5.18.~26. 체코 노동복지기금, 독일 플러스에너지공공청사 등 현장 체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 동구청과 동구의회는 노동 및 문화·환경분야 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7박 9일간 체코와 독일을 방문한다.

 

이번 해외연수에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동구의회 박경옥 의장 및 구의원 등 20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노동복지기금과 하청노동자지원조례 등 차별화된 노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동구가 구의회와 함께 해외 선진지를 둘러봄으로서 동구의 노동환경 개선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청-동구의회 해외연수단은 5월 18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5월 19일~21일에는 체코에서 현장 연수를 실시한다. 19일~20일에는 시민대상 기후위기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프라하 에코교육센터, 프라하 방위군의 병영으로 쓰이던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카사르나 카를린’, 축제를 통한 지역브랜드 마케팅의 우수 사례로 꼽히는 프라하 음악축제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어 21일에는 체코 노동사회부 가족사회국을 방문해 체코 정부가 운영하는 노동복지기금 현황을 살피고 유럽 지방정부의 노동정책시스템을 주제로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22일부터는 독일을 방문해 헤르스부르크에서 농가개조호텔을 체험하고, 방문자 친화형 도서관의 우수 사례로 꼽히는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에서 현장학습을 할 계획이다. 23일에는 프라이부르크를 찾아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하는 평생교육기관, 세계 최초의 플러스에너지 시스템을 갖춘 프라이부르크 시청 신청사를 둘러본다. 이어 프라이부르크 역사지구를 찾아 도시재생사업과 보행자구역 운영 우수사례를 살필 계획이다. 24일에는 하이델베르크에서 ‘철학자의 길’을 살펴본 뒤 독일의 주민참여와 시민교육 시스템을 주제로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다. 25일에는 프랑크푸르트의 뢰머광장과 독일주택정원전시장을 방문해 현장학습을 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우리 구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동을 비롯해 환경, 문화, 도시재생 등 구정 현안에 대해 구 의회와 함께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구정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연수의 우수사례를 구정에 접목해 더 살기좋은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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