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8월 19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1층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4년 제4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위탁보호 연장, 시설 입·퇴소, 학대 사례 재판단에 대한 보호조치 사항에 대해 심의 의결 했다.
위원장인 안정순 동구 교육복지국장은“ 바쁘신 중에도 항상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아동보호 관련, 전문적인 사항을 신속하게 심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위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